으허허허
오모씨랑은 10% 밖에..-_-;; 아니 10% 씩이나인가?

한번씩 정책 테스트 해보세요.
자신의 정책성향이랑 완전 엉뚱깽뚱한 사람 뽑고난 다음에 후회 하지 마시구요.




작년 즈음에 그러니까 말 즈음에... 시사인 커버 스토리로 내가 후원하고 싶은 금배지라는 기사를 보고서 이정희 의원에게 정치후원금을 선사할 뻔... 여차저차 기회를 놓쳐버렸.. 이번에 기회가 다시 생겼고 내 첫 정치 후원금은 노회찬 후보가 가져갔다. 지난 국회의원 선거에서 설마 그가 패배하리라곤 생각하지 못했는데. 써글! 이번 선거에서 아마 그가 서울 시장이 될 일은 없을 것 같다. 그렇지만 난 그를 지지하련다. 패배하더라도 쓰러지지않기 위해 한표를... 
지금 당장 바뀌진 않겠지만 미래를 위한 한표를...  



이쪽 표 주었다가 맘에 안드니까 저쪽 표 주었다가. 
지금 우리나라는 양대 보수 체제.
흠 아니다. 한쪽은 극우꼴통연합체. 계속 배불리 처묵처묵. 아울러 삽질도 병행중. 
또 한쪽은 어쩔수 없이 중도보수? 중도우파? 이러고 있지만. 
내가 봤을때는 보수일뿐.
지금 현재 진보정당(민노당+진보신당)의 의석수는 고작 6석.  
사표론, 비판적 지지 연연해 하며...
그리 많지도 않은 진보의 표를 보수가 매번 빨아들이고 진보의 그늘이 깊어지고 있는 형국. 







Posted by apple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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