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고 싶다. 갖고 싶다. 갖고 싶다.
가격이... 좀 무섭다.

맥북 프로 한대 가격. 

사이트 몇군데 뒤져보니 모델도 다양하다. 
브롬톤 최고의 메리트는 역시 접이식 자전거라는 점인데..
다른 자전거의 경우 접히기도 하는 자전거에 방점이 찍힌다면 브롬톤은 완벽하게 접힌다는 점이
(그것도 누구나 손쉽게 짧은 시간안에 가능) 타의추종을 불허한다. 다른 브랜드와 차별점이겠지...?

몇일 동안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고 있다. 
걍 저질른 담에 몇일 타보고 팔까? 라는 생각도... -0-;;

집에 동생이 구입한 자전거는 오징어로 보인다.




아래 사진들의 출처는
최문규님의 블로그입니다.
http://blog.naver.com/cmoonn?Redirect=Log&logNo=91913350


으으
아름답다. 
눈부시다.








이런 아이라면 
출퇴근도 자전거로 할 수 있을듯.
출근이 즐거워질듯도 하다. 











아래 링크로 가시면 글과 다양한 사진을 볼 수 있어요.

드디어브롬톤
동경브롬톤2
브롬톤2주일


Posted by apple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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