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샷

카테고리 없음 2012. 7. 23. 16:05






오랜만에 책상샷 하나 투척.

USB 미니 선풍기가 3개씩이나... 
하나는 사무실 동료 하나 주고. 하나는 사무실에서 사용 중. 그리고 나머지 3개는 집에서 사용 중.
가격대 별로 다양하게 구입을 해서 사용을 해본 결과.
가장 저렴한 아이나 가장 비싼 아이나 바람 세기나 소음 정도가 확연한 차이는 거의 없음. -_-;;
좌측 위에 있는 선풍기가 가장 비쌈. 19,000원....? 17,000원? 정도 구입. 
바로 아래 있는 선풍기가 가장 저렴. 4,000원 언더. 

저의 용도는 랩탑 쿨러 & 손에 땀으로 인한 끈점임 제거 용도.  



3M짜리 USB 케이블 하나 구입.
옥션에서 택배비 포함해서 5-6,000원 정도 주고 구입.
간혹 충전이 안되는 경우가 발생하지만 짜증날 정도로 빈번하게 출몰하지는 않고... 흐음.. -_-;;
그 발생의 빈도수는 아이폰에 비해 아이패드에서 좀 더 강세.

이름이 어느정도 알려진 그리핀에서 내놓은 USB 케이블(3M)은 가격이 정가가 59,000원. 
케이블도 두껍고 충전의 안정성도 확실 할듯 싶지만 가격이  썬더볼트 케이블 가격과 같...

몇걸음 거리 이내에서 충전하면서 기기이동이 잦은 경우는 싼값에 하나 구입해서 사용해도 무방.
테스트 용으로 하나만 주문했는데. 추가 주문해서 사무실에도 하나 갖다 놓을 예정. 



Posted by apple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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