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per 앱을 한동안 잘 사용하다가 앱을 실행해본 지가 제법 되었다. 가끔 업데이트가 있으면 업데이트만 하고 오늘 무척이나 오랜만에 앱을 켜보니...


우와


굉장히 많이 바뀌었다.


예전에는 스케치와 메모에 한정된 감수성이 풍부한 친구였다면 지금은 공부 잘하는 아이로 바뀐듯한 느낌. 암튼 여러모로 활용의 여지가 풍부해진 셈. 


hi


내가 이런 그림을 그려 놓았나? 싶은 그림도 한장 보이고 ㅋㅋㅋ

Posted by apple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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