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북스 광고 인증샷을 SNS에 올리면 주는 이벤트 포인트 만료일이 2월 말이라서 냉큼 몇 권 질렀다.


  • 장정일, 작가
  •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 혼자가 편한 사람들
  • 당신은 개를 키우면 안된다

이렇게 4권. 그리고 김연수 작가의 소설가의 일과 사피엔스도 근래에 지른 책.


리디북스 페이퍼로 열심히 책을 읽겠다는 목표는 페이퍼를 동생에게 주는 바람에 차질이 생겼다. 확실히 아이패드나 아이폰에 비해서 책 읽기에는 최적화 된 기기인듯.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의 TTS 보이스가 좀 더 자연스러워지면 좋을텐데 그게 좀 아쉽다.

Posted by apple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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