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을수록 밝게 살아야지~
응?
그런거야~
젝일슨...




"20% 세일해서 150만원밖에 안하는데 그것도 못사줘요? 돈도 없는 주제에 나랑 사귀자고 그런거에요? 웃겨."
"가방은 지난달에도 샀잖니. 무슨 가방을 다달이 산다고 그래?"
"그건 크로스백이고 이건 토드백이란 말이에요. 알지도 못하면서. 사줄거에요 안사줄거에요?"
"지난달 카드 청구서에요. 부탁해요. 안그러면 다른 남자를 만나겠어요. 앞으로 가게도 나오지 마세요."



얼렁뚱땅 흥신소에 느즈막히 살포시 버닝~
따로 놀것 같은 캐릭터들이 유치하면서 은근 재미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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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pple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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