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4일

분류없음 2008/03/13 00:00


3월4일


난 구원 받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아는 것.

그리고

중도 포기 할 수 없는 something...

매일 아침 눈곱 낀 퀭한 눈에 부시부시한 얼굴로 띠껍게 나를 쳐다보는 거울 속의 너.

하루 하루 죽어가고 있다.

음...

아니 하루 하루 죽어가고 있는건 지극히 정상적인 일이니까...

하루 하루 팍삭 팍삭 늙어가고 있다.

음...

이게 좀 더 맘에 든...-_-;; 이..이게 아니잖아..



지겹단 말이지...





열심히 싸돌아 댕기기...
뭐 새로운게 없나...
또는 뭔가 소일 삼아 또는 심심풀이 삼아 할껀 없나?
이런저런 궁리도 하곤 했는데... 하아~

그랬었는데... 지금은 아무것도 하기 싫다는거...
그러고보니 꽤 몇달동안 주말에 경조사 및 누군가가 먼저 ~~하자, 주말에 보자~
라는 낚시가 없을땐 비가 오는지 눈이 오는지... 숭례문이 타는지 마는지... -_-;;
인터넷 서핑과 독서 그리고 드라마 내지는 영화를 즐기면서 방안에만 콕 박혀 보낸듯.

이놈의 귀차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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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pplevir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