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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 어워드> The Darwin Awards
미국 │ 2006년 │ 감독 핀 타일러 │ 90분
사무실 창이 방탄유리로 만들어졌음을 증명하기 위해 스스로의 몸을 던지고, 돈을 먹은 자판기를 상대로 자신의 권리를 행사하려다가 자판기에 깔린다. 납득하기 힘든 이유로 황당하게 죽어간 이들은 모두 다윈 어워드의 후보자들이다. 거창한 상의 이름은 “스스로를 제거함으로써 인류 유전자를 진보시켰다”는 이유로 정해진 것. 피만 보면 질겁하는 전직 형사 버로우즈(조셉 파인즈)는 다윈 어워드에 속할 만한 사례들을 분석하여 숱한 보험사기를 예방하기 위해 보험조사원 시리(위노나 라이더)와 한팀이 된다. 죽음조차 이죽거리는 다윈 어워드의 취지에 어울리는, 발랄한 화법의 로맨틱코미디지만 ‘대체 그 사람들이 왜 그렇게 (쓸모없는) 일에 집착하다가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는가’라는 버로우즈의 화두는 은근히 묵직하다.
흥미진진해 보이는 시놉시스와 좋아하는 배우가 나와서
이 영화로 낙점!!!
꽤 오랫만에 직접 먼거리를 찾아가서 보는 영화가 될듯.
거리가 꽤 있어서... -0-
당일날 느닷없는 귀차니즘이 발동하게 되면 어찌될지 나도 모름.
또는 전주에 갈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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