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선물 받았다. 꺄아~ ㅠㅅㅠ 고마워요. 경민어린이.
어찌 보답을 해야 할까요?

사랑하는 우리 '꼬마'님은 그림의 주인공 고양이님인듯 미루어 짐작중.

선물을 책상위에 올려놓고 사라져버리시는 바람에 그림에 대한 스토리를 하나도 못들음. ^^;;


Posted by apple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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