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포스트를 올리고 그러니까 아주 아주 너무나 오랜만에
토마씨 홈페이지에 놀러갔었다가 딱 마주친 그림.

;ㅁ; 나랑 어째 이렇게 똑같을까나~



가을이 온건 그닥 좋거나 나쁘거나 할 틈도 없는 요즈음
심드렁한 나의 감정과 일상에 활력이라곤 가끔 고개들어
보이는 파아란 하늘이 좋아보일 뿐인데...
그러니까 무언가 지지부진한 고민덩어리가-필히 해결되어야 할-
몇일동안 나를 괴롭히는 중. 이번주내로 결과가 보일듯.

딱히 맘에 들지도 않는데, 일단은 대안이 없으므로 결과에 따라서 움직이는걸로 땅땅땅-

:-/

Posted by apple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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