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효가 공짜 티켓을 하사하신 덕분에.
양갱과 구경감.
사진촬영 금지구역이라서 전시 사진은 한컷도 없음.



gx100





영원의 주인이자 신들의 왕이신 분이여, 무수한 이름과 숭고한 화신을 가진 그대에게 찬미를!
오시리스 찬가 중






나는 이 나라를 내 두 어깨로 정복했노라!
세소스트리스 왕의 정복기념비



이때 샵티가 나서서 대답하기를
"제가 기꺼이 그 일을 하겠습니다. 당신이 부를 때마다 여기에 있겠습니다."
<사자의 서> 제6장 인간을 위해 일하는 샵티를 만들기 위한 주문 중

나의 화신인 나의 심장이여!
원컨대 오시리스 앞에서 나에게 어떤 반대도 하지 않기를 바라오.
오시리스로부터 나를 데려가지 않게 하오. 그대는 나의 영혼이오.
<사자의 서> 제30장, 아니의 파피루스




전시장 사진은 없는 대신 맘에 드는 글귀 몇개 따옴.
20090628




Posted by applevir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