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그램
아이폰 4 & 4S
스마트 케이스

얼마전에 주문한 케이스가 도착!!




화이트 컨셉에 쿵짝이 잘 맞는 
백곰님 출동.
포장 케이스는 일반적인 박스 형태가 아닌 고주파? 완전 밀봉형태의 비닐백에 담겨있다.
바스락 소리가 나는 비닐이 아닌 지퍼백 소재의 부드러운 비닐.








비닐백에는 백곰이 들어가... 봅니다.




아...
아늑해요. 
전 여기서 동면할래요... 응?
이 사진은 지금 제 바탕화면... ^^;;



앞면 커버가 다소 걱정이 됩니다.
이를테면 낙하시에 돌출된 돌덩이에 수화기 윗부분이랄지 홈버튼쪽 아래부분이 정확하게 착지 할 경우.
좀 난감.
유리 정 중앙 부분이야 어떤 케이스가 와도 커버 안되는 부분이니 패스.




버튼을 누르는데는 별 불편함은 없어요.
볼륨 조절 버튼은 손톱으로 콕콕.




군더더기 .. 유격없이 딱 맞아요.
별 어려움없이 쉽게 분리가 됩니다.







뒷면에는 카드 한장 삽입 가능.
교통카드랄지 자주 사용하는 신용카드 내지는 출입카드 등등을 넣고 다니면 꽤 유용.




카드 없이 오픈하고 댕겨도 
이뻐.

뒷면이 더 이뻐.
앞면은 좀 그냥.
그래서 스토어에도 앞면 사진은 없...? 

+
그리고 금방 크랙이 생겼다... -0-+ 
Posted by apple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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