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가 빠르게 전환하고 매사에 치밀합니다

사진 정리하다가 작년 5월 11일 날 찍은 사진 발견.
초등학교 몇 학년 때인지는 모르겠다.

몸무게가 18kg이라 초경량급 이었구나...-0- 슈퍼 울트라 플라이급?


그런데
이해가 빠르게 전환하고 매사에 치밀합니다.

1학기는 평이하면서 무난한듯 싶은데
2학기는 초등학생을 평하는 멘트치고는 왠지 괴리감이 느껴지는 ... -_-;;

치밀... 치밀... 치밀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