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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08, 둘째날
applevirus
2008. 10. 19.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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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8흙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은 처음.
Blossom House 스테이지는 비닐 하우스 느낌. 천고도 낮고 공간도 작고
메인 스테이지에서 제일 구석에 짱 박혀서... -_-;;
쪼금 실망.
날씨는 너무 덥지도 않고 너무 춥지도 않고 잔디밭도 좋았다.
내일도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