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06
배병우전
덕수궁미술관
그날 날씨 옴팡 추웠다.
덕수궁 미술관은 처음 방문.
시간이 비어서 홀로 방문.
그날 전주에 내려갔다가 고속터미널-영풍-덕수궁미술관-메가박스
이런 동선이었던걸로...
배터리가 별로 없어서 콘센트가 보이면 일단 충전 모드로 돌입...
^^;;
영풍문고에서...
덕수궁미술관에서..
메가박스에서...
전기 훔쳐쓰기...>.<
그외 지하철 플랫폼에서도 지하철 기다리는 동안 콘센트 찾아서 충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