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카테고리 없음 2011. 12. 26. 16:48


리뷰를 적는다랄지

일상을 간결하게 나마 적던 버릇이 예전에 비해서 급격하게 위축된 요즘. 

오래전 블로그에 새겨놓은 글들에 비하면 

요즈음은 

쫌 너무 무미건조하다거나 심심하다거나... 별 의미없는 읊조림.

사고 싶다랄지 또는 지른 것들. 뭐 그런 극히 편협한 라이프 로그로 나날히 추락 중.

꾸준히 조금씩이나마 타이핑하던 버릇을 다시금 내 몸에 각인해줘야겠다.

그러기엔 

요즈음은

에너지 부족.

그러기엔 날도 춥다. ㅎㅎㅎ

Posted by applevir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