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나 지금이나 여전히 ...

조용한 밤.
또는 이리저리 부딪히는 소음 속.
마지막 전철을 타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
...
그런 나날들과 지금 이 계절에 어쩌면 어울리는 곡.




Tony Takitani OST - Ryuichi Sakamoto

Posted by apple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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