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하루에 한번씩은 즐겨찾기 해놓은 쇼핑몰 사이트들을 둘러본다. 또는 심심할 때도, 그냥 아무 이유없이, 익스플로러(또는 파이어폭스)를 실행함과 동시에 자연스럽게... 말이지...
#02
수십개 사이트들 중에서 이제는 자신의 스타일과 맞아 떨어지는 검증된 쇼핑몰 몇개가 있다.
#03
명동에 갔다가 홍대에 갔다가 동대문까지도 갈 수 있다.
#04
페이가 요 몇일 뒤에 들어오는데 수중에 여유 자금이 있으면 쇼핑몰 사이트에 들어가서 찜해 놓은걸 자연스럽게 지른다. -0-
#05
뭐랄까? 지겹다랄까? 우울하달까? 재미가 없다랄까? 무료하고 만사 재미없을때, 오갈곳 없는 스트레스를 푸는데 쇼핑이 1순위로 올라가고 있는 중이다.
#06
필 꽂히면 몇날 몇일이 지나도 머릿속에서 떨어지지 않는다. 상당히 현실적인 핑계(니 경제적인 여건을 생각해야지...)로 스스로 무마를 함에도 불구하고... (지금 하나 있다. 석달째...)
#07
의류, 책, 전자제품, 가방, 신발, 문구류, 악세사리 등등 품목이 점점 다양화 되어가고 있다.
#08
쇼퍼홀릭일까?
#09
딱 한번 마지막으로 Jacket 그리고 흰색 셔츠와 바지 하나 구입하고 이제 여름이 올때까정
옷은 The End!
하루에 한번씩은 즐겨찾기 해놓은 쇼핑몰 사이트들을 둘러본다. 또는 심심할 때도, 그냥 아무 이유없이, 익스플로러(또는 파이어폭스)를 실행함과 동시에 자연스럽게... 말이지...
#02
수십개 사이트들 중에서 이제는 자신의 스타일과 맞아 떨어지는 검증된 쇼핑몰 몇개가 있다.
#03
명동에 갔다가 홍대에 갔다가 동대문까지도 갈 수 있다.
#04
페이가 요 몇일 뒤에 들어오는데 수중에 여유 자금이 있으면 쇼핑몰 사이트에 들어가서 찜해 놓은걸 자연스럽게 지른다. -0-
#05
뭐랄까? 지겹다랄까? 우울하달까? 재미가 없다랄까? 무료하고 만사 재미없을때, 오갈곳 없는 스트레스를 푸는데 쇼핑이 1순위로 올라가고 있는 중이다.
#06
필 꽂히면 몇날 몇일이 지나도 머릿속에서 떨어지지 않는다. 상당히 현실적인 핑계(니 경제적인 여건을 생각해야지...)로 스스로 무마를 함에도 불구하고... (지금 하나 있다. 석달째...)
#07
의류, 책, 전자제품, 가방, 신발, 문구류, 악세사리 등등 품목이 점점 다양화 되어가고 있다.
#08
쇼퍼홀릭일까?
#09
딱 한번 마지막으로 Jacket 그리고 흰색 셔츠와 바지 하나 구입하고 이제 여름이 올때까정
옷은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