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무서운 영화에 나오는 아이들. 


조슈아의 엄마역으로 베라 파미가 배우가 나오는데 오펀에서도 엄마 역. 그리고 히치콕 감독 영화 싸이코의 프리퀄인 미드 베이츠 모텔에서도 엄마 역으로 나온다....  ;;;  무서운 자녀를 둔 엄마 전문 배우? ^^;; 낫씽 벗 더 트루스에서도... ㅠ, ㅠ  

더 칠드런은 이 중에서 가장 별로. 아이들이 나오는 슬래셔 무비? 하나도 무섭지 않아서 충격적이다. 
케빈에 대하여는 강추. 



오펀은 극장에서 봤는데 아우 진짜 깜짝 깜짝 심장 떨어지는 줄 알았...;; 


위에 열거한 영화들 이야기는 현실 세계에서 조우할 가능성이 낮은 현실 세계에서 일어날 법한 일은 아니지만 
현실 세계에서 맞닥뜨릴 무서운(?) 아이가 나오는 영화로는 더 헌트라는 영화가 있답니다. ^^;;
국내에서도 이와 유사한 사례가 얼마전에 있었지요.



Posted by apple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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