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인저 댄 픽션이 생각나는 영화. 픽션에서는 이야기의 중심 축이 소설 속(?) 주인공이라는 사실을 깨달은 남자 그리고 코미디.루비 스팍스에서는 소설로 여자를 창조한(?) 소설가 그리고 로맨틱 코미디를 비튼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