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오른쪽




작년 여름인 것 같다.

위 쪽 사진 속의 선풍기와 아래 사진 속의 시커먼 선풍기는 어딘가의 박스에 담겨 있거나 버려짐을 당하고 muji 미니 팬이 교체 멤버로 들어와 여름을 버텨냈다. 아래 사진 속의 실키(?) 블라블라 제품과 무지 제품을 써본 결과. 1만원 대의 저렴한 팬은 이젠 안 사는 걸로. 





Posted by apple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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