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tting Pencil to Paper: FiftyThree debuts the best iPad stylus yet (via the verge)
리뷰가 떴음.
사진 몇 장 집어 옴.
사이트에서 본 월넛 색상은 붉은 빛이 진한 칼라였는데 실제 칼라는 요 사진에 가까울 듯.
맘에 든다.
다른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스타일러스와 차별점이라면 페어링 작동 방식이 Beautiful~
팜 리젝션 지원. 다만 다른 앱에서는 사용 못한다는 점이 절대적 단점.
이 지점에서는 와콤 스타일러스가 압도적으로 우위!
와콤 스타일러스를 지원하는 앱이 많아~
Pencil은 Paper에서만 제대로 사용 가능. 다른 스케치 앱에서도 사용 가능하게 지원 해 줄런지는... 당분간은 글쎄...
오늘 사이트에 가서 다시 확인해보니 아직 배송시작도 안된 상태. -_-+
이거 내년에나 받아 볼 수 있을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