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부터 유료 버전으로 결제해서 여태껏 사용 중. 쌓이고 쌓여서 어느덧 20GB를 넘어섰다.
하드디스크가 아닌 SSD 디스크를 저장장치로 사용하는 랩탑의 경우. 이정도 사이즈는 부담스런 크기.
맥에서 필연적으로 쌓이는 큰 데이타는 아이튠즈 보관함 파일과 iOS 디바이스(아이폰, 아이패드) 백업 데이터인데 이 경우에는 외장에 보관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서 외장에 보관 중. 또는 그외 작업 데이타와 기타 등등 파일등은 정기적으로 외장하드에 옮겨 놓는 방법으로 손쉽게 여유 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데 반해 에버노트 라이브러리 파일은 방법이 없다.
SSD의 가격 다운이 더 빠를지 에버노트 라이브러리에 쌓이는 데이터가 빠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