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글을 정리하면서 일부 글을 데이원(Day One) 앱으로 옮겨 담는 중에 발견한 사진 한장. 2007년도 2월 21일 포스팅 한 글.
사진 속 풍경은 2006년 4~5월 즈음으로 추측 되는 책상샷. 굉장하군. 배불뚝이 모니터라니. 저 스탠드는 지금도 사용 중. 빨간색 박스도 저 메모지도!!
모니터는 다코가 무상으로 제공해 준 모니터.라고 블로그 글에 새겨져 있다. 아~ 기억도 나지 않는 기억이 사진 속에 그리고 오래 된 글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