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처에 이어 이번에는 에드가 라이트의 연출 방식을 다룸. 이 양반의 편집 스타일 정말 좋다. 그의 필모그래피 중 감독으로 참여한 모든 영화가 다 내 취향. 새벽의 황당한 저주의 임팩트는 어마어마! 그 중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는 스콧 필그림! 앤트맨 감독직에서 하차했다고 하는데 아쉽다.
- 버드맨 Birdman
- 보이후드 Boyhood
- 엣지 오브 투모로우 Edge of Tomorrow
-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The Grand Budapest Hotel
- 인터스텔라 Interstellar
- 레고 무비 The LEGO Movie
- 나이트 크롤러 Nightcrawler
- 설국열차 Snowpiercer
- 언더 더 스킨 Under the Skin
- 위플래시 Whipla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