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개봉중이거나 개봉 예정인 예고편들.
사제들
평이 그닥 썩 좋지가... 캐스팅 파워도 괜찮고 배우들의 연기력은 괜찮다는 평이. 예고편도 맘에 든다.
더 셰프
스파이 브릿지
썩토지수도 굉장하고 시놉시스는 썩 매력적이진 않지만, 실화와 스티븐 스필버그가 만나서 만들어 내는 시너지는 이미 여러차례 검증이 된 상태니 티켓을 끊으세요. >.<
그 놈이다
배우 주원을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관심이 없었는데 의외로 영화가 볼만 하다는 이야기가 좀 들려오는 중. 장르가 스릴러인데 예고편으로는 딱히 긴장감이 느껴지지 않아서..
007 스펙터
드디어 그날이 왔다. 노 코멘트.
하늘을 걷는 남자
더 랍스터
어떤 영화일지 심히 궁금하다. 짝을 찾지 못하면 동물이 된다니... 동물이 된다니... 으하하하. 기상천외하다. 캐스팅도 모두 맘에 드는 배우들.
더 기프트
예고편이 짧아서 감이 안 오지만, 평이 괜찮아 보인다.
이 중에서 딱 한편을 고른다면 더 랍스터. 그리고 007 스펙터.
그나저나 아직도 마션을 못보고 있다. 내리기 전에 보러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