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번에도 계속 국회의원으로 남아주길 바랐던 김광진 의원과 장하나 의원은 경선에서 탈락되었다. ㅠ_ㅠ 써글.


을지로위원회에서 대한민국의 을을 위해서 앞장서서 일했던 은수미 의원은 성남 중원에서 지지율이 새누리당 후보에 비해서 힘에 부치는 상황. 그래도 그 격차를 많이 좁힌 상태인 듯.

 

국민의당 후보가 나와서 표를 나눠먹기 하고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새누리 후보와 오차범위내에서 접전 중. 가장 최근 기사를 보니 신상진(새누리) 39.2% vs 은수미(더민주) 25.9% vs 정환석(국민의당) 6.3%로 새누리 후보와 격차가 꽤 벌어져있다. 남은 기간 이 간극을 메울수 있을지... 


제발 이겨주기를. 


그리고 영상 정말 잘 만들었다. 꼭 보세요. 



Posted by apple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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