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샷.

한동안 잠시 깔끔했었던 책상은 요즈음 금새 다시 난장판(정돈된 혼돈이라고 우기는...)속으로...
맥북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아직 모르겠지만, 누군가 새로운 주인을 만나거나 지금 데스크탑을 밀어내고 그 자리를 차지 하게 될지... 좀더 두고 지켜봐야 겠지만, 암튼 한자리에 같이 있을 기회가 그닥 많지 않을듯 싶어서 찰칵!


다코에게서 분양 받은 1000년 묵은 이무기 삘을 물씬 풍기는(?) 배불뚝이 모니터를 대체할

비티씨정보통신 Jupiter F221W (가격은 24-5)
바로 이 아이를 찜해 놓았는데... 당분간은 힘들듯.
가격대 성능비가 좋은 저렴한 모니터 없나요?



Posted by apple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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