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한두달 사이에 책 구입이 거의 바닥을 치고 있었는데,
페이가 나오면 책이나 왕창(?) 구입을 해야겠다.
해외 디자인 관련 잡지도 몇권 더 구입을 하고 싶긴 한데, 가격대가 부담이... ;ㅁ; 해외 디자인 관련 서적을 아주 저렴하게 또는 부담없이 구입하게 될 날이 오기나 올런지... 사서 집에 쌓아둔 책들도 짬짬히 한권씩 해치울 요량으로 지하철안에서 들고 다니다가도 요즈음은 피곤해서 인지 쉽지가 않기도 하고 지하철 안에 머무르는 시간이 집중력을 발휘하기에 애매모호한 타이밍이라서, 가장 최근에는 앤디 워홀 손 안에 넣기를 재미있게 읽다가 다시 내팽겨둔 상태.
wish list
아이디어 x 아이디어
습지생태보고서
삼인삼색 미학 오디세이 세트
캐나다의 보물창고 : 편지 한통으로 시작된 UGUF의 캐나다 여행기
NORTON TRILOGY 노튼 트릴로지 : 파리에 간 고양이 + 마지막 여행을 떠난 고양이 + 프로방스에 간 고양이
형태의 탄생
열정의 편집
몸 : 욕망과 지혜의 문화사전
하이퍼 그라피아 : 위대한 작가들의 창조적 열병
얼굴의 심리학
...
이번달에는 특별한 지출이 없었는데 벌써부터 쪼들리네 ;ㅁ;
옷 지출이 심했나?
가계부라도 적어야 될러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