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 was a quiet man

꺄아~
머리벗겨지고 배나온 아저씨가 되었어....ㅠ_ㅠ 완전 슬프다. 트루 로맨스에서의
그 막나가던(?) 매력만점의 청춘이 어느새 이렇게 역시 세월의 힘은 무섭군하-
그래도 조연으로 전전하다가 다시 주연자리 하나 꿰차셨군요. 잇힝~

오랜만에 애플 틀레일러 페이지에 들어갔다가 몇개 더 건져왔다능...


이번주 박스 오피스 자그마치 2등이나 했다고...
그레이 아나토미에서의 모델 의사.
이름이...-_-;; 요즘 좀 뜸하게 관심을 안줬더니 가물가물.... 4시즌 나왔는데
얼른 다시한번 달려줘야겠다.


슈렉은 맛이 가고 이 다크서클 아이가 왠지 큰일 한번 치를듯한 예감이...살포시-.;;
자그마치 잭블랙~ 일단 호감 십만배 상승중...


그리고...
펀치 드렁크 러브 이후 장장 5년의 침묵을 깨고 자그마치
다니엘 데이 루이스 손 붙잡고 나타난 폴 토마스 앤더슨 아저씨...ㅠ_ㅠ
왜 이제서야 나타난거냐능~ 정말 애타게 기다렸지 말입니다.
갑자기 펀치 드렁크 러브가 다시 보고 싶어졌다.
어떤 영화일지 심히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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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간지 폭발~ 헬보이!!!
저런 멋진 면상은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속히 지정해야 마땅!!!

Posted by apple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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