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세폴리스





넌 내 삶의 별이었다...
만화도 훌륭했지만, 영화도 꼭 보고 싶어졌다.





이런 기분.
생일선물로 받은 스니커즈를 잃어버린 후...
맥북 프로 맛이가서 서비스 센터에 두번씩이나 다녀왔고,
2.5인치 외장하드를 아침에 챙기다가 잘못해서 살짝 떨어뜨리고 말았는데
오늘 확인해보니 데이타가 읽히는게 있고 안 읽히는게 있고...
중구난방. -_-+
카메라 GX100을 구입하고 그 후 찍은 모든 사진데이타중 상당수가
유실될 위험에...
그외 기타 이런저런 데이타들 손상.

그외 이런 저런 자잘한 안 좋은일들...



페르세폴리스 2권이나 주문해야겠다.




Posted by apple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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