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포트 마지막 메인무대를 장식한 언더월드~
영국 디자인팀 토마토가 참여했다는 무대 연출도 좋았고 공연 자체도 모든게 반짝 반짝 흐르는 땀과 함께 맘껏 아드레날린을 분출했던~
그분은 온몸으로 환각성분을 공연내동 사정없이 발산하는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한시간 반동안 취해서 흐느적 거렸다는...

마치 꿈을 꾼것 같아... >.<



언더월드 짱!!!

Posted by apple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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