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연자실...
펜타포트가서 흐느적 거리다가 돌아와서...
방바닥에 들러붙어서 흐느적 거리다가...
어느새 @_@;;
휴가가 끝나 있었다.
오랜만에 삼실에 나간 기념으로 오랜만에 담배 한가치 꼬실르고 그래봤자 5일만인가? (암튼 당분간 다시 좀 줄여볼 생각...)
업무 부적응자가 되어서 흐느적거리다가 점심먹고 저녁먹고 멍때리다가 집으로 돌아온 듯.
악!
싫어!
출근하기 싫어 ㅠ-ㅠ
월요일은 싫어 병에서 잠시 벗어나기 위해~
살포시 책 좀 질러줌.
Grafik은 포인트로 구입. 아직 70,000포인트 정도 남았음. 에~
저 리스트는 0시 이전에 주문한 아이들... 그 전에 주문한 아이들은 당일배송이 적용이 안되어서 화요일 날이 아닌 수요일날 배송 예정. -_-;; 뭥미?
0시가 넘어서 몇권 더 카트에 넣고서 주문하려고 하는데 그 아이들은 당일 배송 적용이 되서 화요일 오늘 배송 예정. -_-;; 이 시스템은 어떻게 이해를 해야하나?
당일 배송 받고 싶으면 밤 12시(0시)까지 깨어있다가 주문하거나 아님 아침 일찍 일어나서 주문하라는 소리... 그 전날 여유있게 주문하면 그 담날이 아닌 그 다음 다음날 보내준다는... 이거 좀 이상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