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다가 압박한다.





뭔갈 꾸준히 사서 쟁여두는 중.




비가와서 우산을 들고 전철을 탔다가
아이팟에 담아둔 드라마에 열중하다가 드라마는 보스턴 일리갈.
깜박하고 우산을 두고 내려버림.

-_-;; 참 오랜만에 우산을 잃어버림.
그래 뭔갈 잃어버릴 때가 되긴 되었지...


왠지 억울.

Posted by apple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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