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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진은 언제까지 우려먹는 거시야~?

신해철의 인터뷰집.
신해철이란 사람, 장르 구분없이 이쪽 저쪽을 넘나드는 다양한 아이덴티티를 갖고 있는 그의 일부분이나마 짐작 가능한 사료로서 부족함이 없는 책.

앞으로도 오랫동안 그 바닥에서 생존하길 거듭 바람.
:)

얄리 그 즈음 그 이후로 열렬 모드에서 이제는 많이 식었지만
그의 존재만으로도 가끔은 고맙단 생각이 들기도 한다.








Posted by apple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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