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씨.
막연하게 상상력을 발휘한 토마씨는...
very 순한 인상에 왠지 모를 순진무구함이 가득하면서 수줍음 가득한 인상이리라고
생각했는데...
>.< 꺄아~
무지 짧은 쇼커트 머리에 꽉 다문 입술과 애사롭지 않은 눈빛까지...
제가 알던(상상속의) 토마씨가 아니었더랍니다.
끄적 끄적...
보이쉬한 미소녀 토마씨.
토마님 보다는 토마씨가 왠지 잘 어울린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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