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씨

카테고리 없음 2008. 9. 23. 00:37

토마씨.
막연하게 상상력을 발휘한 토마씨는...
very 순한 인상에 왠지 모를 순진무구함이 가득하면서 수줍음 가득한 인상이리라고
생각했는데...

>.< 꺄아~

무지 짧은 쇼커트 머리에 꽉 다문 입술과 애사롭지 않은 눈빛까지...

제가 알던(상상속의) 토마씨가 아니었더랍니다.




끄적 끄적...
보이쉬한 미소녀 토마씨.

토마님 보다는 토마씨가 왠지 잘 어울린다는... ^^;;

tomashow.com











Posted by apple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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