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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문고 광화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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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그래픽 디자인의 두 얼굴 이라는 책.
그 안에...
티켓이 들어있어요. 초대권입니다.
예술의 전당 디자인 미술관에서 11월 9일까지입니다.
저도 아직 가보지 못해서 전시가 어떤지는 모르겠네요.
예술의 전당 근처에 들를 일이 생기시거나 이 전시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영풍문고에 들르게 되면 저 책을 찾아서 떠들러 보세요.
:)
대략 요 근처입니다.
16일 영풍문고에 9시 조금 넘어서 꽂아 놓고 문 닫을 때 즈음 서점에서 나왔으니...
아마도 고 사이에 누군가가 우연히 떠들러 봤다가 가져갔을 일은 없을듯.
Good Luc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