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랜만에 시상식을 본듯.

제대로 본건 아니고
창을 띄워서 일하면서 듣고 띄엄 띄엄 보고
후보작에 오른 영화 상당수가 국내에서 아직 미개봉이라서
그 열기에 확 젖어들진 못하고

평소에 호감이 가는 배우나 감독이 타기를 바란것 정도.

나도 미키 루크가 받았으면 했다.




출처 스노우캣


애견 사진 목걸이를 한 미키 루크~


지금도 복싱을 할까?
복싱때문에 얼굴이 망가져서 계속 성형을 했다고 하던데...

그 근사한 포스터속 사진때문에 한때 좋아했었던 배우.

그의 영화는 언제 개봉하려나? 개봉하면 보러가야겠다.

Posted by apple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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