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해서 바닥에 떨어뜨린 뒤에 촉감이 그닥 좋지는 않았지만 그럭저럭 쓸만해서 버티다 버티다
교보문고 근처를 지날 기회가 있어서 바로 교보문고 LAMY 매장 찾아가서 바로 교환!!!

느낌이 완전 다름.
그 까칠까칠함에 나름 익숙해진 덕분인지
종이 위를 미끄러지듯 날아다니는 듯한 느낌.

:-)


Posted by apple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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