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의 낯선 경계라고 말해도 그닥 위화감이 들지 않을
인사동의 언저리에 위치한 구 헐리우드 극장 바로 그곳에 위치한

서울아트시네마

이곳은 마치 국경을 넘나든다면 느껴질법한 그런 미묘한 생경함이 공기속에 다량 분포되어 있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그 낯선 이질감이 만져질듯한 그런 공간.
안녕 용문객잔이 감지되는 극장. 특히 화장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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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GX100





Posted by apple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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