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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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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그 미 투 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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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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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vetica
Objectified
올해 극장에서 본 리스트.
이중 오랜만에 영화 보는 즐거움을 가득 안겨준 영화는 드래그 미 투 헬!!!
마치 놀이기구를 탄 듯한 아드레날린이 폭발적으로 솟구치던 영화.
아 샘 레이미 이 양반 정말 사랑해요!!!
가장 최근에 본 주온은...
전설의 레전드가 된 비디오판의 그 느낌을 살려내 예상치 않은 즐거움을 주었다.
다소 어설픔과 헛웃음이 나오게 하는 장면도 있었지만...
별 생각없이 즐기기에 좋았다.
다만 주온은 개인의 취향에 따라서 호오도가 많이 갈릴 듯한 영화.임을 미리 알려드려요.
:-)
그외
박쥐 - 애니 레보비츠 - 마더 - 잘 알지도 못하면서... 정도가 순서대로 가장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