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카테고리 없음 2011. 3. 4. 11:15



생일.

내 생일을 공개적으로 몇 월 며칠은 내 생일이야~ 생파 할거야~ 전화도 돌리고 
날 축하해줘 했던건..? 내 기억으로는 아마도 딱 한번? 보통은 떠밀려서 또는 얼기설기 겸사겸사 모드거나.

뭐 대부분은 내 생일을 잘 알려주지 않아서 잘 모르는 편. ㅋ
거기다가 음력 생일이라서 그 즈음 달력으로 체크하지 않으면 나도 모른다. 

그렇게 올해도 나도 모르게 지나갔다. 

Oooooops~


Posted by apple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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