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 짧은 여행을 다녀 온 후. 슬립모드로 잘 잠자던 아이패드를 켰더니 저렇게 화면에 라인이 쫙 가서 사라지지 않는다. 불량화소가 생긴것도 아니고.


왜 이런 걸까나? 전원도 껐다 켜보고, 무시하던 iOS 업데이트도 해줬지만, 여전하다. ㅠㅠ 이럴수가 나의 아이패드가...



신기한 건 까만 화면에서는 하얗게 라인이 보이고, 위 스샷처럼 하얀 화면에서는 까만 라인이 보인다. 으허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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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리디북스 페이퍼 무료 대여 이벤트에 선정되어 페이퍼 lite를 택배로 받았다. 대여기간은 6월 20일까지 그때 택배로 반납하거나 맘에 들면 아마도 2만원 할인 된 가격으로 사거나. 예전에 산 페이퍼는 지금 내 손안에 없다. 페이퍼로 신청할까 했지만, 구매를 염두에 둬서 lite로 신청. 페이퍼는 가독성이 얼마나 더 좋을지 궁금하긴 하다. 


갖고 있음. 한 글자라도 더 읽게 되긴 하더라. 반납을 하게 될지 어떨지는 아직 정하진 않았지만, 다시 사는 쪽으로 약간 기울어져 있긴하다.


반납일까지 다운 받아 놓은 책을 다 읽어야지 맘먹고, 책장을 확인해보니 책을 36권 다운 받아 놓았다. 헐.. 언제 이렇게 많이. 반절은커녕 대여섯 권도 힘들텐데... 으허허허.



어느 날 어떤 한가한 카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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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카테고리 없음 2016. 6. 7. 04:33


The man with no imagination has no w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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