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 윌 헌팅


다시 봐도 훌륭하다. 1997년도 영화. 20년이 지났다. 아니 벌써 20년이라니... 맷 데이먼과 벤 애플렉이 사이좋게 오스카에서 각본상을 받고 굉장히 기뻐하던 모습이 떠오른다. 내친김에 유튜브에서 찾아보니 있다. 저화질로. ㅎㅎㅎ


정말 좋아하는 영화가 아니면 다시 보는 경우가 드문데 요즈음에는 종종 다시 찾아 본다. 늙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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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9일.

결국 드디어 해냈다.


헌재의 판단이 남았지만, 긍정적인 결과가 있을 것 같다.


그리고 대선에서 좋은 결과로 이어지기를 바라고 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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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앱리뷰: 다중 Gmail 클라이언트, Shift 글을 보고 당장 Shift를 설치해서 사용해봤다!!

두둥!! 굉장히 편하다! 너무 좋아!! 아직까지는 무료!

보통 주력으로 사용하는 계정은 사파리 열어놓고 항상 지메일 창을 열어놓고 사용한다. 다른 지메일 계정을 사용하려면 나의 경우에는 로그인, 로그아웃 하기도 귀찮고 지메일의 경우 계정 추가만 해주면 스위치하면서 메일 계정을 오갈수 있지만, 구글 드라이브를 사용할 경우에는 막 꼬이는 경우가 있어서… 링크의 글에도 언급된 것처럼.

사파리에서는 주력 메일 계정을 항상 로그인해 놓고, 서브 계정은 크롬이나 파이어폭스 창을 열어 놓고 사용하곤 했었는데… -0-;; 이젠 그럴 필요가 없음.

https://tryshift.com

멀티 계정을 지원하며 아주 손쉽게 스위치 할 수 있으며, 구글 드라이브에 업로드 할 경우. 폴더째 드래그& 드롭 업로드는 크롬에서만 가능한데, Shift에서는 아주 잘 작동한다. 특히 구글 드라이브를 계정별로 스위치해 가면서 파일 관리하기가 너무 편해짐.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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