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사용해 본 결과-
큰 차이 없음. -_-;;
차이점이라면 벨킨이 더 비싸다는 점. 만원정도
그리고 쿨러 마스터가 좀더 조용하다는 점.
벨킨은 팬의 바람 방향이 랩탑의 바닥을 향한다면,
쿨러마스터는 그 반대방향 열기를 흡수하는 방식이랄까~
CPU 온도 체크해주는 툴로 체크를 했을때 온도상으로는 별반 차이가 없었는데,
체감상으로는 벨킨이 좀더 나은듯 싶다.
맥북 프로 상판에 손목을 올려 놓았을때, 벨킨이 좀더 낫게 느껴진다.
소음에 민감하다면 쿨러 마스터로-
벨킨은 패드가 아닌 스탠드라서 랩탑을 올려놓고, 타이핑을 전문적으로 할 경우 다소
불편함의 여지가 있으니 이점만 참고 하면 될듯. 또는 의자의 높이가 높다면 불편함의 여지는 상쇄-
+
쿨러 마스터를 구입하면서
사은품으로 따라온 USB 선풍기를 얼굴이 아닌 노트북을 향해 놓고 사용중인데,
이게 좋다. 손가락이나 맥북 프로 상판에 닿는 손목을 계속 시원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