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블라'에 해당되는 글 343건

  1. 2008/05/15 iPAL 대신 PAL 결국... by applevirus
  2. 2008/05/09 넌 내 삶의 별이었다... by applevirus (2)
  3. 2008/05/07 무사귀환 by applevirus (5)
  4. 2008/05/05 맥북 프로는 앓고 계시다. by applevirus (2)
  5. 2008/04/28 빠직~ by applevirus
  6. 2008/04/25 밤샘모드 by applevirus
  7. 2008/04/22 다윈 어워드 by applevirus (2)
  8. 2008/04/21 매년... by applevirus
  9. 2008/04/21 소고기 그리고 책 이야기 등등의 블라블라~ by applevirus
  10. 2008/04/18 악! by applevirus (6)
  11. 2008/04/16 아니 누가? by applevirus (4)
  12. 2008/04/16 스타일 & 낭만적 밥벌이 by applevirus
  13. 2008/04/15 잘시간... by applevirus
  14. 2008/04/15 요즘 날씨 흐림 by applevirus (4)
  15. 2008/04/14 real slim by applevirus
  16. 2008/04/10 I'm watching you. by applevirus (6)
  17. 2008/04/09 헐... by applevirus (4)
  18. 2008/04/08 This is Tengu! by applevirus (6)
  19. 2008/04/07 MUJI 벽걸이 CD PLAYER 혹 사실분 있나요? by applevirus (2)
  20. 2008/04/07 쉬는 날 0409 by applevirus
  21. 2008/04/07 Spring Fever by applevirus
  22. 2008/04/01 내 침대 아래에는... by applevirus (2)
  23. 2008/03/25 탱고 by applevirus (4)
  24. 2008/03/25 은근 중독성 강함. by applevirus
  25. 2008/03/24 20080319 by applevirus (2)
  26. 2008/03/24 무한의 주인 by applevirus
  27. 2008/03/19 iPAL 대신 iDOG by applevirus (2)
  28. 2008/03/17 꽤꼬닥~ by applevirus
  29. 2008/03/17 van Gogh 반 고흐 by applevirus (2)
  30. 2008/03/16 WaterBall by applevirus

조콤 괜찮은 스피커를 하나 갖고 싶었다.
꽤 오래전부터...
그러니까 지금 데스크탑에 붙어 있는 스피커는 자그마치 몇년전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하나? 잠시 머릿속으로 몇자리 숫자를 곰곰히 떠올려봐야 할 정도. 음... 1998년도 내지는 1999년도 세기말의... 그... 말로 쉽게 "이거다!"라고 말할 수 없는 그 시간을 공유한 사람에게만 감지되는 그런 밀레니엄을 앞둔 그런 격동의 시기에 자그마치 펜티엄 3를 구입하면서 함께 구입한 그 스피커가 여전히 그 오랜 세월을 뚫고서도 위풍당당하게 버티고 있는 중이시다... 그동안 컴퓨터는 펜티엄4로 업그레이드가 되고, 전 우주에서 CPU는 인텔에서만 만드는 줄 알았는데 AMD에서도 만든다는 사실에 감격해서(라고 쓰고 가격이 저렴해서라고 읽는다) AMD 듀얼로 업그레이드 되는 와중에도, 노트북이 갖고 싶어서 맥북을 구입하고 맥북에서 맥북 프로로 시대의 조류에 부응하려는 몸부림에 통장 잔고가 비어가는 비극적인 순간에도 꿋꿋하게...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존경스럽다. 스피커가...아니 내가 되어야 하나...-_-;;

몇차례 눈에 띄는 스피커가 보였다가 잠시 갈등을 하다가 기억에서 사라지기를 몇차례... 유독 이 아이는 꽤 오랫동안...
그러니까 좋아함에는 두 종류가 있는데 중도 포기 할 수 있는 & 중도 포기 할 수 없는 좋아함... 이 아이의 경우는 후자에 가깝...^^;;

결국 지르고야 말았다는...
사실 가격적인 메리트는 그닥.... -,. -
1년동안의 A/S와 220V 지원...정도에 병행수입 제품에 비해서 대략 4~5만원 정도 더 얹어준 셈.

iPAL과 PAL의 차이점이 뭘까? 두 모델을 놓고 약간의 고민을 하다가 전화 한통과 함께 바로 결정. PAL 모델로...
성능상의 차이는 없다고 다만 재질과 칼라의 차이일뿐이라고... iPAL은 아이팟 예전 모델 화이트와의 궁합을 고려한 아이팟(화이트)과 비슷한 색상과 글로시한 재질이고 대신 PAL은 칼라가 다양하고 외형의 재질이 약간 고무? 딱딱하지 않은...

PAL이 만원 저렴. 칼라는 레드로 결정.
계좌이체 해주고 퀵으로 보내달라고 해서 오늘 받음.



라디오 기능.
내장 배터리가 있어서 충전 후 휴대가 가능, 가방도 별매로 구입 가능.
노트북 또는 아이팟, CDP 등등 포터블 기기에 연결 가능.
무엇보다도 딱 내 취향의 클래식한 디자인...

다만
비싸다는 점. ㅡㅠㅡ 써글.



BOSE 스피커와 마지막까지 경합을 벌이다가 50만원대의 가격을 극복하지 못하고 BOSE 스피커는 포기.
음질은 취향나름이긴 하겠지만 다소 답답한 느낌? 좋게 이야기하면 담백하다고 해야 하나... 샤프하면서 청량감 있는 시원한 느낌이 부족한듯. 스테레오가 아닌 모노가 가진 한계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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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세폴리스





넌 내 삶의 별이었다...
만화도 훌륭했지만, 영화도 꼭 보고 싶어졌다.





이런 기분.
생일선물로 받은 스니커즈를 잃어버린 후...
맥북 프로 맛이가서 서비스 센터에 두번씩이나 다녀왔고,
2.5인치 외장하드를 아침에 챙기다가 잘못해서 살짝 떨어뜨리고 말았는데
오늘 확인해보니 데이타가 읽히는게 있고 안 읽히는게 있고...
중구난방. -_-+
카메라 GX100을 구입하고 그 후 찍은 모든 사진데이타중 상당수가
유실될 위험에...
그외 기타 이런저런 데이타들 손상.

그외 이런 저런 자잘한 안 좋은일들...



페르세폴리스 2권이나 주문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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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귀환

분류없음 2008/05/07 20:13

맥북 프로는 어제... 화요일에 무사히 귀환.
메인보드에 문제가 있었다고, 메인보드 교체 했단다.

레오파드쪽도 윈도우쪽도 양쪽 파티션 모두 데이타 이상 無


다만 어제와 오늘 이틀 사용 중에 발견한 서비스센터 가기 전과 갔다 온 후.
달라진 점 발견. -_-;;
맥북 프로의 팬이 센터에 갔다 온 뒤로 쉴새 없이 돌아간다.
파이어폭스, 익스플로러 한개, 일러스트레이터, iTunes, 탐색기, MSN메신저, foobar2000... 딱 이렇게 띄워 놓은 상태인데도 불구하고 팬이 시종일관 계속 돌아가고 있음. 노트북 쿨러도 작동 중이라서 맥북 프로 상판은 살짝 시원할 정도는 아니고 미적지근(따뜻하진 않다) 한 정도인데도 불구하고...

글 적는 와중에 필요없는 몇개의 창은 다 닫아 버리고...
잠깐 인터넷 서핑, 작업... 팬이 계속 돌아가는 걸 확인(언제적부터 꾸준히 돌아갔는지는 잘 모르겠다만...꽤 돌아간듯)하고도 한시간 반이 지난 지금 까지도 계속 돌아가는 중... 덕분에 키보드 상판은 시원하긴 하다만...

어째 조끔 불안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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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의 날을 맞이하여...
나의 보물1호인 맥북 프로는 맛이 가버림.
아직 1년도 안되었는데 너무 혹사시켰나 보다.

전원 버튼을 누르면 시동음은 들리는데 화면에 아무런 반응이 없음.
그냥 계속 깜깜. 아마도 액정으로 출력만 안될 뿐 이라고.
하드디스크에 문제가 없으리라고... 미루어 짐작(희망사항).
-_-;;

바로 다음 날.
충무로 애플 서비스 센터에 입고.
확실하진 않지만 메인보드쪽에 문제가 생긴듯 하다고 메인보드를 주문해서 화요일날 정확한 증상 파악하는게 가능하다고... 고로 화요일날 증상 파악. 수리기간 예측. 추가 부품 주문건이 생기면 또 마냥 기다...려....-_-+

작년 7월 6일에 구입. 1년이 얼마 남지 않은 관계로 이 기회를 빌어 애플케어 구입여부를 놓고 갈등 좀 해야 겠다. 아님 그전에 팔아 버리든지...


#
그리하여 요즈음 집에서 나는 거의 사용하지 않았던 데스크탑을 사용중.
모니터를 사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 이 아이는 몇살이나 먹었을까? 17인치 볼록 브라운관에다가 화면도 어둡다. 미세한 떨림이 있어서 눈도 쉬이 피곤해지고 와이드 화면도 아니고...

#
오늘 새벽 6시 즈음에나 잠든것 같은데
아침 9시부터 꺠다니... 오늘은 왜 이렇게 일찍 일어난 것일까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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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직~

분류없음 2008/04/28 23:13






우얄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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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샘모드

분류없음 2008/04/25 03:23





오랜만에 밤샘모드.
...지만 몸이 노곤하고 무거워져만 가고 있다.
느닷없이 해야 할 일이 생겨서...

카드값을 생각하면서 한다고 오케이 함.
민숭맨숭한 나날들을 보내느니 좀 빡신 나날들을 보내는 것도 그닥 나쁠건 없을듯.

회사일도 본격적으로 탄력받을 타이밍인데...
5월달 공휴일도 이틀 그것도 주말과 붙어있어서 이래저래 후다닥 정신없이


휘~~익 하고 지나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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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 어워드

분류없음 2008/04/22 23:22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윈 어워드> The Darwin Awards
미국 │ 2006년 │ 감독 핀 타일러 │ 90분

사무실 창이 방탄유리로 만들어졌음을 증명하기 위해 스스로의 몸을 던지고, 돈을 먹은 자판기를 상대로 자신의 권리를 행사하려다가 자판기에 깔린다. 납득하기 힘든 이유로 황당하게 죽어간 이들은 모두 다윈 어워드의 후보자들이다. 거창한 상의 이름은 “스스로를 제거함으로써 인류 유전자를 진보시켰다”는 이유로 정해진 것. 피만 보면 질겁하는 전직 형사 버로우즈(조셉 파인즈)는 다윈 어워드에 속할 만한 사례들을 분석하여 숱한 보험사기를 예방하기 위해 보험조사원 시리(위노나 라이더)와 한팀이 된다. 죽음조차 이죽거리는 다윈 어워드의 취지에 어울리는, 발랄한 화법의 로맨틱코미디지만 ‘대체 그 사람들이 왜 그렇게 (쓸모없는) 일에 집착하다가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는가’라는 버로우즈의 화두는 은근히 묵직하다.





흥미진진해 보이는 시놉시스와 좋아하는 배우가 나와서
이 영화로 낙점!!!
꽤 오랫만에 직접 먼거리를 찾아가서 보는 영화가 될듯.

거리가 꽤 있어서... -0-
당일날 느닷없는 귀차니즘이 발동하게 되면 어찌될지 나도 모름.
또는 전주에 갈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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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분류없음 2008/04/21 12:32


씨네21은 창간호부터 꼬박 꼬박 모았던 시절이...
몇번의 이사와 함께 버려지거나 몇권 정도는 어딘가 구석에...

주간지는 주로 필름2.0, 가끔 특집기사가 맘에 들면 씨네21, 역시 눈에 띄는 기사가 보이면 시사in 정도...? 월간지는 서점에 들를때 기분 내키거나 커버가 맘에 든다거나 그럴때 가끔 기분전환겸 집어드는 경우 정도. 여성잡지는 주로 보그, 남성잡지는 에스콰이어 또는 아레나...



그래도 연례행사처럼 꼬박 꼬박 구입하는 경우라면
몇주년 몇주년 기념호.
씨네21보그.



13살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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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즘 덥 다.
초여름 날씨. 반팔을 입고 댕기도 룰루랄라 할 만한 따뜻함.
아침에만 살포시 쌀쌀한듯.


몇가지 다짐.
/
미국산 소고기는 절대 먹지 말기.
소고기가 들어가는 패스트푸드는 일단 쳐다도 보지말기.

인간광우병은 전염병이기도 수혈로 전염.
사망률은 100%
잠복기간이 짧게는 몇년에서 길게는 수십년.
영국에서는 1만200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한 결과 3명이 인간광우병 판정을 받음. 이 결과를 영국 전체로 확대해보면 약 3800명 정도가 인간광우병 보유자로 생각할 수 있다고 함. 최근의 한 연구는 영국의 인간광우병 보유자를 1만4000명 정도로 본다고 함. 이들 중에는 광우병 쇠고기를 먹어서 인간광우병에 감염된 사람도 있지만 수혈과 같은 다른 경로로 감염된 사람도 꽤 있다고 함.

우리 몸에는 원래 프리온이라는 정상적인 담백질이 있는데 광우병에 걸린 소를 섭취하게 되면 변형 프리온이 몸속에 들어와 도미노처럼 정상적인 프리온도 다 변형 시킨다고...
또는 바이러스 설도 있음. 아직까지는 100% 밝혀지지 않음.

소 뿐만이 아닌 다른 동물의 경우도 광우병에 걸린다고 함. 북 아메리카에서 수입되는 녹용등이 국내로 들여와 한약재로 사용될 경우 걸릴 가능성(소에 의한 광우병에 비하면 걸릴 가능성이 좀더 희박하겠지만)도 있다고 함.
당근 유제품도 위험.
아시아쪽 인종이 유럽이나 아메리카에 비해 걸릴 확률이 더 높다고... ㅎㄷㄷ
암튼 걸릴 가능성은 희박하긴 하다만, 광우병에 걸려 죽고 싶진 않다우~

/
삼성불매. 몇년동안 잘 지켜오고 있으니 앞으로도 계속.
이마트 가지 않기.
/
운동 시작하기. 담배는 살포시 줄이기. 배우고 있는 것 되도록 빼먹지 말고 배워두기.
주말에 하는 일 없이 귀차니즘에 빠져있지 말고 날도 좋아졌으니 이리저리 싸돌아 댕기기.
너무 늦은 새벽시간까지 깨어있지 않기.


여기서부터는 이야기...
그냥 별 생각없이 머릿 속에 떠오르는 책 위주로...
나열하면서 추천도 하고 이책은 별로 였어요. 그런 포스팅.
찬찬히 책장을 살펴보거나 뭘 읽었드라 곰곰히 생각하면서 쓴게 아니라서...

애드버스터
읽은지 꽤 된듯 싶은데... 엇 아직 다 안읽었을지도..-0-;; (아냐 다 읽었을꺼야~)
꽤 오랫동안 머릿속에 남아있는 근사한 책. 책장에 놓여있는 책을 볼때마다 너 참 멋지구나 그런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의 두께나 종이로 미루어 책값이 생각보다 만만치가 않은점이... 살포시 미스테리. 저작권 또는 잘 안팔리는 장르이다 보니 그런걸까? 하고 나름 궁금해 하는 중.

근래에 읽었거나 읽어보진 않고 살포시 떠들러 보기만 한 디자인 관련 서적 중 꼽아보자면
디자인의 디자인필로 디자인을 일단 추천. 필로 디자인은 살포시 떠들러 보기만 했지만 왠지 느낌이 좋아요.

기욤 뮈소의 구해줘는 나름 읽는 재미는 있었지만, 그냥 킬링타임용 영화 한편 소비한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듯한 느낌. 기대한만큼 실망한 케이스...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은 예상 외의 재미를 발견한 케이스. 전작 나는 유령작가입니다와는 비슷하면서도 다른 늬앙스가 느껴진다랄까. 진중한 호흡과 함께 보폭은 가볍게...? 후반부는 보폭도 무겁게 결말을 향해 두근 두근... 뒷부분은 약간은 지루한 느낌도 들었지만, 올해 읽은 책중 이책 저책 넘나들기를 하면서 가장 빨리 읽게 된 책. 가벼운 로맨스 소설을 좋아한다면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보다는 구해줘가 더 나을지도...


그리고 영화
액션영화 좋아한다면 테이큰 추천.
킹덤 이후 가장 맘에 들었다는...
개인적으로 리암 니슨 아저씨 좋아하는데 스티븐 시갈 아저씨 빰친다는.
이 아저씬 목소리가 좋아요. 목소리가... ^^;;

영화의 교훈은 아빠 말 잘 듣자~ >.<



그리고 대학교 이후 자그마치 몇년만인지 기억도 가물가물...
볼링장에 가다. 동네 친구를 만나 저녁을 먹고 난 뒤에. 무얼 할까? 하다가 느닷없이 볼링을 치고 싶다는 생각에...
볼링은 고등학교 겨울방학 때 동네 볼링장에서 한달 정도 배우고, 대학교 교양시간에 살짝 배우고 고때 즈음 에버리지가 120정도 였는데, 몇년만의 방문인데도 불구하고 123점과 124점이 나옴. 엄지 손가락 손톱 끝이 깨졌다. 볼링장에 가면 매번 엄지손가락 손톱이 깨지는 듯.
동네 볼링장에서 한참 배울때 최고 점수는 196점이었던걸로 기억이... 딱 한번 그런 말도 안되는 점수가 나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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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분류없음 2008/04/18 01:00








사무실 문 잠그고 키를 두고 와야 되는데 들고 왔다!!

써글...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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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누가?

분류없음 2008/04/16 23:50





이것의 용도는 뭘까요?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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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동구매이자 총알배송(당일배송) 테스트겸 주문한 책 두권.
당근 하루 지나서 퇴근시간이 거의 가까워져 오는 시간 느즈막히 배송.
-_-;;


일단 각각 시작은 이렇다.



햇살이 눈부시게 아름다운 토요일이었다. 뫼르소가 사람을 죽인다고 해도 무죄를 받을 만큼 매력적인 햇살! 그러나 토요일의 햇살은 이 땅의 솔로들에게 거리의 이방인이 되라 강요한다. 키키봉과 곤은 그저 서른다섯 살 솔로의 눅눅한 주말을 죽이기 위해 홍대 근처에서 만난 길이었다. 밥을 먹고 게임방에 가거나 게임방에 가거나 밥을 먹는 것, 이번 주말도 달라질 건 없었다.

순대국?
응.

키키봉이나 곤 중 누가 메뉴를 정해도 언제나 대답은 같았다...
17p.

/
뫼르소는 무죄를 받지 못했고...
나라면 '응' 대신에 '내장 빼고 순대만'이라고 대답했을 듯.





오래된 바케트 처럼 딱딱한 카페 의자에 앉아 창밖을 내다본다.
갤러리아 백화점 앞.
4월 압구정동 거리엔 벚꽃이 없다. 대신 백화점 쇼윈도에 디스플레이 된 가짜 벚꽃이 활짝 피어 있다.
턱을 괴고 쇼윈도를 바라보는 여자가 보인다. 왼쪽 손에는 애인의 팔짱이라도 끼듯 흰색 '고야드' 백이 느슨히 걸려있다. 여자는 오후 2시의 강렬한 햇빛이 눈이 부신지 가늘게 실눈을 뜬 채 검지손가락을 입에 물고 있다. 저 여자, 이번 시즌 '마크 제이콥스' 백이 갖고 싶은 거다. 몇 달치 월급을 곱씹으며 '아니야!'를 수천 번도 더 외쳤겠지. 하지만 욕망을 삼키는 건 어려운 법. 반쯤 벌어진 촉촉한 입술은 이미 저 가방 위에 닿아 있다. 남자보다 제이콥스의 핸드백에 키스하고자 하는 맹렬한 욕망...
11p.

/
악마는 프라다를... 연상할 수 밖에 없는 내용이라지만 일단 재미있다고...
개인적으로 마크 제이콥스 백에 열광하는 사람을 이해 하지 못했는데,
근래에는 이해가 가는 중. -0-
EBS에서 방영한 2편짜리 마크 제이콥에 대한 다큐멘터리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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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시간...

분류없음 2008/04/15 02:34








잠자기 전에 컴퓨터 대신 책!

책 좀 볼 요량으로 스탠드 등 하나 구입.
생각보다 밝은 편.
IKEA와 이 아이를 두고 고민하다 조금이나마 싼걸로 선택.
다 좋음.
다만 스위치가 바닥에 코드 중간 부분에 있음.
콘센트와 침대 위치와 내가 누워자는 동선의 부조화로...
자리에 일어나서 발로 스위치를 꾸욱 눌러줘야 되는
치명적인 귀찮음이 있다는 점.




보통은
딱 저 상태에서 맥북 프로에 콤플레이어로 드라마를 틀어놓고
한손에는 리모트 콘트롤러를 들고 빨리 감기와 볼륨 조절을 하면서 감상.
그래도 자기 전에는 컴퓨터 꼭 끄고 자는 편. =_=
걍 켜놓기도 하지만, 불면증에 시달리기 시작한 이후로는
컴퓨터 끄고 불도 다끄고 눈을 감고
한~두시간 뒤치닥 거리다가 잠드는 것 같음.









지저분한 방.


nice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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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많이 늦은 퇴근.
요즈음에 출퇴근시 내손에는 책이 들려져 있지 않다.
(신해철의 쾌변독설도 진중권의  호모 코레아니쿠스도 여행의 기술도  남자친9도 그림책, 음악을 만나다도 홀리가든도... 그외 기억나지 않는 기타등등. 읽다가 책상 위에 책장 사이에 방안 어딘가 또는 사무실에 덩그러니 놓여져 있는 중)
iPod으로 음악을 듣거나 드라마를 보거나... 그래도 멍하게 오고 가진 않지만... 뭐랄까 모래바람이 휙휙하고 몰아치는 바람에 입술이 바짝 바짝 말라가는 건조한 일상이랄까나... 딱 사막에 서 있다면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 싶은... 매일 매일 변화무쌍하게 바뀌는 지형이지만 그래도 결국 마른가슴뿐인 사막. 모래만 서걱거리는 누구도 걸어 들어 오지 않을...



의자위에 침대위에 이곳저곳에 대충 걸쳐져 있는 옷들을 정리해서 옷걸이에 걸어서 행거에 걸고 정리한 다음에, 내일 입을 살포시 고민한 다음에 미리 골라서 의자위에 걸쳐 놓은 다음에... 잘 입지 않는 2년전 그 이후로 집안에서만 가끔 입는 흰색 롱 슬리브 티를 꺼내서 가위를 들고 목 둘레를 좀더 잘라 냈다. 라운드넥을 브이넥으로... 그 다음에 약 3년전에 구입해 놓고 한번도 사용안한 옷에 그림을 그릴 수 있는 펜을 꺼내서 가슴에 낙서를 끄적 끄적... -_-;;


+
YES24에 찜해 놓았던 월간지 하나와 COLORS 이번호 그리고 슬램덩크 그로부터 10일 후와 누구나 일주일 안에 피아노 죽이게 치는 방법 그리고 여기까지 타협한 뒤에 주문. 몇가지 리스트는 다음 기회로... 할까 하다가...
낭만적 밥벌이와 스타일 두권 더 추가로 주문. 이전 주문은 COLORS(외국 서적)가 끼어있어서 당일배송 불가였지만, 이번 주문 과연 당일 배송이 될것인지... 지켜 보겠다. +_+
여태껏 당일배송이 된 적이 없었다.
확! 알라딘으로 넘어가버릴테닷!!! 내 플래티넘 등급을 버리...고 가긴 아깝긴 하다만...
알라딘은 중고서적까지 취급하는데 급호감(원래 호감이었긴 하다). 중고로 3권 구입. 늦은 배송을 제외하곤 괜찮은 편. 다만 배송료로 인해서 제법 가격이 나가는 책에 한해서 가격적인 메리트가 있는게 단점. 책 버리는건 그만두고 알라딘에 내어 놓을까? 생각 중... 경제적으로 궁색하다는...ㅠ_-


\
그리고 자주 애용하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옷을 카트에 담아놓고 주문을 할까? 말까?
망설이는 중... 읔... 지금 당장 급하지 않은 것들 다 걸러내면 딸랑 두권만 주문해도 되는데...




아~ 이 느닷없는 시시껄렁한 무력감이라니...
그래도 주말을 지나고 월요일에 별 생각 없이 일에 묻히다 보니 조금은 나아진 느낌이 드는...
주말 이전 맨 오른쪽 아이, 주말 맨 왼쪽 아이, 지금은 가운데 아이...
그 사이 어딘가에서... 어정쩡하게 아리송해 하고 있는 중...

요즘 날씨 흐림.




시시껄렁함 짱 좋아하는데... 무력함과 퓨전이 되니 ... 에잉 잘 모르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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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slim

분류없음 2008/04/14 20:04



내 또 다른 폰. VK
갖고는 다니지만 사용빈도는 낮은편... -_-;;
저장해 놓은 번호도 하나 없다. 그래서 모르는 번호는 잘 안받는 편.
친한 지인 몇사람 정도에게만 공개된 번호이기도
즉 내가 외우는 번호만 통화가 가능한 시스템. -0-;;
업무용으로도 사용하는 폰은 모르는 번호라도 일단 받아야 되는 그런 스트레스가 없어서 좋다.

그러니까 이 번호는 018인데 내 첫 핸드폰 전화번호...인가? 아마도...
죽여놓은지 꽤 되었다가 몇년전에 다시 살렸는데...
 
그때 다녔던 직장에서 주말에도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 용무로 걸려오는 전화를 피하기 위한... 것도 있고, 또는 때론 친한 몇사람 외에 불특정 다수로부터의 연락을 받기 싫을 때를 위한 것도.... 그러다가 무심코 핸드폰 충전하러 들어갔던 대리점 쥔장의 꼬심에 넘어가 공짜폰에다가 내가 좋아하는 바타입이라서... 덜컥 구입을 하게 되어...바로 위의 핑계를 실행하게 되었다는 것.

주력으로 사용하는 폰은 업무용과 사적인 전화가 혼재된 상태...
그래서 가끔 나좀 내비둬~ 그러고 싶을때 전원 OFF.




이런 저런 기능 쏙 뺀 슬림한 바타입 핸폰이나 쫌 나왔으면 좋겠어요.
아니면 언능 아이폰이 나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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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pplevirus

I'm watching you.

분류없음 2008/04/10 00:23




앞으로 지켜 보겠다...





잠도 안오고
쇼핑질이나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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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pplevirus

헐...

분류없음 2008/04/09 23:19

기호6번 노회찬 후보
설마 했지만 7막7장의 홍정욱 후보가 당선 될 줄이야.

노회찬 지못미... ;_;

그나마 은평구에서 문국현 후보가 당선되었다니 위로가 좀 될뿐.
그쪽 동네가 좀 부럽...다는...-_-;;;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당 득표율 진보신당 불행중 다행히도 3%를 넘겼다고 창조한국당도...

개표가 어느정도나 진행되었을지 모르겠지만,
암튼 최소한으로 잡아도 원내 과반 의석 이상을 확보했다고 하니..
한나라당은 참 좋겠수다.
이제부터 스머프 마을이다. ㅋ


써글...
삐뚤어질테닷!!



그나저나 투표율 그게 뭐니...-_-;;
거기에다 20대 투표율 짱 먹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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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pplevirus

This is Tengu!

분류없음 2008/04/08 13:36


Tengu / 관련 유툽 영상은 여기로... 또는 아래 링크로 가셔서 스샷의 비디오로 가도 볼수 있음.




http://www.tengutengutengu.com/
유럽은 여기에서 구입 가능한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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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pplevirus

아래 사진 처럼 생겼습니다.


제가 데리고 있는 아이는 까만 아이입니다.
(집에선 이렇게(클릭) 매달아 사용.)
구입은 일본에서... 제가 구입한건 아니고 작년 늦여름 또는 가을 즈음에 동생이 여행갔다 오면서 제 부탁으로 사온 물건입니다. 칼라를 지정했어야 되는데 까만 아이로 데리고 왔더군요.

국내 무지 매장에서의 가격은 16만원입니다. -_-;; 조금 비싼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일본에서 가지고 와서 변압기(트랜스)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전 주먹만한 아담한 아이를 따로 구해다가 사용했습니다.

관심이 있으시는 분이 있다면 적당한 가격을 불러 주시면
맘에 드는 가격을 부르시는 아리따운분에게 넘기도록 하겠습니다.
택배로 보내드리도록 할께요. 배송료는 무조건 무료입니다.
제가 사용하던 변압기도 같이 보내드릴께요.
박스랑 메뉴얼, 품질보증서? 등등의 종이 나부랭이들 다 고스란히 있어요. -_-;;

음질은 그냥 저냥 평이한 수준입니다.
무지매장에 가면 디피 되어 있으니 한번 쓰다듬어 주신담에 괜찮네~ 라는
생각이 드신다면 댓글로 가격을 외쳐 주시면 됩니다.

:)


관심을 표명하시는 분이 없다면 옥션이나 기타 게시판을 통해서... ;;_=
대강 처분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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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pplevirus

쉬는 날 0409

분류없음 2008/04/07 21:21





6



그리고

battlestar galactica를 주구장창(재미있다면...) 볼 계획!

다른 스케줄이 생긴다면 바람을 안아주러 밖으로 나갈지도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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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pplevirus

Spring Fever

분류없음 2008/04/07 21:00


냠냠냠~
마음의 양식이 쌓이고 있다.



이곳 저곳 고루 고루 널려있는 중.
책 버리는 건 귀찮아서... 계속 미루고 있는 중. -_-;;


Spring Fever
Misty Blue

암튼 봄을 맞이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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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pplevirus




조그만 신발장에 신들이 가득하여...비닐팩에 넣어서 내 침대 아래 이렇게 가지런히...두켤레
그 외에도 조그만 휴대용 진공청소기, 수백 페이지짜리 수입벽지 샘플 2권이 있고...-_-;;
맥북 프로 빈박스, 아령 2개 그리고 먼지들... 콜록 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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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고

분류없음 2008/03/25 22:34



느즈막히 어디(어딜 갔었지?)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출출해서 순대국집에 들러

내장 빼고 순대만 주세요. 했더니...

계산서에
순대국 一
순대만 一

-_-;; 헐...

암튼 밥 먹음서 그 친구 얼마전부터 몇번 꺼낸 탱고 이야기를 꺼내더니
탱고를 같이 배워보자고~ 4월부터...
그래서 그냥 별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