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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5/09 넌 내 삶의 별이었다... by applevirus (2)
  2. 2008/04/22 다윈 어워드 by applevirus (2)
  3. 2008/04/21 소고기 그리고 책 이야기 등등의 블라블라~ by applevirus
  4. 2008/04/14 Reality Bites by applevirus (2)
  5. 2008/03/08 추격자 by applevirus (2)
  6. 2008/03/04 마이클 클레이튼이 이번주 일욜 방영 예정... by applevirus (4)
  7. 2008/03/03 <아임 낫 데어> 블로그 프리미어 시사회! 3월 15일 토요일 by applevirus
  8. 2008/02/26 하나와 앨리스 by applevirus (4)
  9. 2008/02/14 Across the Universe by applevirus (2)
  10. 2008/02/11 연휴 끝. by applevirus (4)
  11. 2008/02/03 블라블라... by applevirus (4)
  12. 2008/02/03 STOP-LOSS by applevirus
  13. 2008/01/28 Joseph Gordon-Levitt by applevirus (4)
  14. 2008/01/28 우리 동네 by applevirus
  15. 2008/01/24 He Was a Quiet Man by applevirus (2)
  16. 2008/01/23 Heath Ledger Singing by applevirus
  17. 2008/01/23 Days of being wild by applevirus
  18. 2008/01/07 2008년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by applevirus
  19. 2007/12/31 영풍문고에 가면 쳇 베이커를 찾아보세요. by applevirus (6)
  20. 2007/12/24 다즐링 주식회사 by applevirus (2)
  21. 2007/11/16 원닷제로 onedotzero_seoul by applevirus (2)
  22. 2007/11/08 미간에 주름잡고 입 꼭 다물고 노려보기 by applevirus
  23. 2007/09/25 The 8th meff ; 메가박스 유럽 영화제 by applevirus (2)
  24. 2007/09/25 창고 라이브 & 핑퐁 구입 그리고 The Invasion by applevirus
  25. 2007/09/13 데쓰 프루프 by applevirus
  26. 2007/08/26 resfest, Invitation Ticket by applevirus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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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2007/08/09 Robert Downey Jr. ;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by applevirus (2)
  29. 2007/08/07 1000만? by applevirus (6)
  30. 2007/08/05 Saturday by applevirus (2)

페르세폴리스





넌 내 삶의 별이었다...
만화도 훌륭했지만, 영화도 꼭 보고 싶어졌다.





이런 기분.
생일선물로 받은 스니커즈를 잃어버린 후...
맥북 프로 맛이가서 서비스 센터에 두번씩이나 다녀왔고,
2.5인치 외장하드를 아침에 챙기다가 잘못해서 살짝 떨어뜨리고 말았는데
오늘 확인해보니 데이타가 읽히는게 있고 안 읽히는게 있고...
중구난방. -_-+
카메라 GX100을 구입하고 그 후 찍은 모든 사진데이타중 상당수가
유실될 위험에...
그외 기타 이런저런 데이타들 손상.

그외 이런 저런 자잘한 안 좋은일들...



페르세폴리스 2권이나 주문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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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 어워드

분류없음 2008/04/22 2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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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 어워드> The Darwin Awards
미국 │ 2006년 │ 감독 핀 타일러 │ 90분

사무실 창이 방탄유리로 만들어졌음을 증명하기 위해 스스로의 몸을 던지고, 돈을 먹은 자판기를 상대로 자신의 권리를 행사하려다가 자판기에 깔린다. 납득하기 힘든 이유로 황당하게 죽어간 이들은 모두 다윈 어워드의 후보자들이다. 거창한 상의 이름은 “스스로를 제거함으로써 인류 유전자를 진보시켰다”는 이유로 정해진 것. 피만 보면 질겁하는 전직 형사 버로우즈(조셉 파인즈)는 다윈 어워드에 속할 만한 사례들을 분석하여 숱한 보험사기를 예방하기 위해 보험조사원 시리(위노나 라이더)와 한팀이 된다. 죽음조차 이죽거리는 다윈 어워드의 취지에 어울리는, 발랄한 화법의 로맨틱코미디지만 ‘대체 그 사람들이 왜 그렇게 (쓸모없는) 일에 집착하다가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는가’라는 버로우즈의 화두는 은근히 묵직하다.





흥미진진해 보이는 시놉시스와 좋아하는 배우가 나와서
이 영화로 낙점!!!
꽤 오랫만에 직접 먼거리를 찾아가서 보는 영화가 될듯.

거리가 꽤 있어서... -0-
당일날 느닷없는 귀차니즘이 발동하게 되면 어찌될지 나도 모름.
또는 전주에 갈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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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즘 덥 다.
초여름 날씨. 반팔을 입고 댕기도 룰루랄라 할 만한 따뜻함.
아침에만 살포시 쌀쌀한듯.


몇가지 다짐.
/
미국산 소고기는 절대 먹지 말기.
소고기가 들어가는 패스트푸드는 일단 쳐다도 보지말기.

인간광우병은 전염병이기도 수혈로 전염.
사망률은 100%
잠복기간이 짧게는 몇년에서 길게는 수십년.
영국에서는 1만200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한 결과 3명이 인간광우병 판정을 받음. 이 결과를 영국 전체로 확대해보면 약 3800명 정도가 인간광우병 보유자로 생각할 수 있다고 함. 최근의 한 연구는 영국의 인간광우병 보유자를 1만4000명 정도로 본다고 함. 이들 중에는 광우병 쇠고기를 먹어서 인간광우병에 감염된 사람도 있지만 수혈과 같은 다른 경로로 감염된 사람도 꽤 있다고 함.

우리 몸에는 원래 프리온이라는 정상적인 담백질이 있는데 광우병에 걸린 소를 섭취하게 되면 변형 프리온이 몸속에 들어와 도미노처럼 정상적인 프리온도 다 변형 시킨다고...
또는 바이러스 설도 있음. 아직까지는 100% 밝혀지지 않음.

소 뿐만이 아닌 다른 동물의 경우도 광우병에 걸린다고 함. 북 아메리카에서 수입되는 녹용등이 국내로 들여와 한약재로 사용될 경우 걸릴 가능성(소에 의한 광우병에 비하면 걸릴 가능성이 좀더 희박하겠지만)도 있다고 함.
당근 유제품도 위험.
아시아쪽 인종이 유럽이나 아메리카에 비해 걸릴 확률이 더 높다고... ㅎㄷㄷ
암튼 걸릴 가능성은 희박하긴 하다만, 광우병에 걸려 죽고 싶진 않다우~

/
삼성불매. 몇년동안 잘 지켜오고 있으니 앞으로도 계속.
이마트 가지 않기.
/
운동 시작하기. 담배는 살포시 줄이기. 배우고 있는 것 되도록 빼먹지 말고 배워두기.
주말에 하는 일 없이 귀차니즘에 빠져있지 말고 날도 좋아졌으니 이리저리 싸돌아 댕기기.
너무 늦은 새벽시간까지 깨어있지 않기.


여기서부터는 이야기...
그냥 별 생각없이 머릿 속에 떠오르는 책 위주로...
나열하면서 추천도 하고 이책은 별로 였어요. 그런 포스팅.
찬찬히 책장을 살펴보거나 뭘 읽었드라 곰곰히 생각하면서 쓴게 아니라서...

애드버스터
읽은지 꽤 된듯 싶은데... 엇 아직 다 안읽었을지도..-0-;; (아냐 다 읽었을꺼야~)
꽤 오랫동안 머릿속에 남아있는 근사한 책. 책장에 놓여있는 책을 볼때마다 너 참 멋지구나 그런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의 두께나 종이로 미루어 책값이 생각보다 만만치가 않은점이... 살포시 미스테리. 저작권 또는 잘 안팔리는 장르이다 보니 그런걸까? 하고 나름 궁금해 하는 중.

근래에 읽었거나 읽어보진 않고 살포시 떠들러 보기만 한 디자인 관련 서적 중 꼽아보자면
디자인의 디자인필로 디자인을 일단 추천. 필로 디자인은 살포시 떠들러 보기만 했지만 왠지 느낌이 좋아요.

기욤 뮈소의 구해줘는 나름 읽는 재미는 있었지만, 그냥 킬링타임용 영화 한편 소비한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듯한 느낌. 기대한만큼 실망한 케이스...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은 예상 외의 재미를 발견한 케이스. 전작 나는 유령작가입니다와는 비슷하면서도 다른 늬앙스가 느껴진다랄까. 진중한 호흡과 함께 보폭은 가볍게...? 후반부는 보폭도 무겁게 결말을 향해 두근 두근... 뒷부분은 약간은 지루한 느낌도 들었지만, 올해 읽은 책중 이책 저책 넘나들기를 하면서 가장 빨리 읽게 된 책. 가벼운 로맨스 소설을 좋아한다면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보다는 구해줘가 더 나을지도...


그리고 영화
액션영화 좋아한다면 테이큰 추천.
킹덤 이후 가장 맘에 들었다는...
개인적으로 리암 니슨 아저씨 좋아하는데 스티븐 시갈 아저씨 빰친다는.
이 아저씬 목소리가 좋아요. 목소리가... ^^;;

영화의 교훈은 아빠 말 잘 듣자~ >.<



그리고 대학교 이후 자그마치 몇년만인지 기억도 가물가물...
볼링장에 가다. 동네 친구를 만나 저녁을 먹고 난 뒤에. 무얼 할까? 하다가 느닷없이 볼링을 치고 싶다는 생각에...
볼링은 고등학교 겨울방학 때 동네 볼링장에서 한달 정도 배우고, 대학교 교양시간에 살짝 배우고 고때 즈음 에버리지가 120정도 였는데, 몇년만의 방문인데도 불구하고 123점과 124점이 나옴. 엄지 손가락 손톱 끝이 깨졌다. 볼링장에 가면 매번 엄지손가락 손톱이 깨지는 듯.
동네 볼링장에서 한참 배울때 최고 점수는 196점이었던걸로 기억이... 딱 한번 그런 말도 안되는 점수가 나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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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ity Bites

분류없음 2008/04/14 00:00







that's all we need,
a couple of coffee
couple of cigarette
5 bucks
good conversation and
you and me...



시간이 가고 사람도 가고 때론 변하고

이젠 예전과 다름을 느껴

고작 원하는건 커피와 담배, 5달러 그리고 당신과 나의 대화 만으로도 부족함이 없을

그런 나날들이 얼마나 남았을까? 아니 아직 남아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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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격자

분류없음 2008/03/08 20:15
+
명동 CGV에 가서 추격자 관람
근래 본 영화중 가장 큰 임팩트를 준 영화임에는 두말 할 여지가 없는 영화가 될듯 하지만 머릿속에 오래토록 여운이 남는 두고두고 머릿속에 장면들을 떠올리고 싶지 않은 불쾌함이 약간 존재하긴 한다. 그 불쾌함의 최고수는 당근 퍼니게임.
배우들의 연기는 A급.
엄중호 역을 맡은 김윤석, 마돈나와 타짜 그 사이 어디엔가 서있을 법한 캐릭터의 존재감이 킹왕짱!
목소리가 좋은 배우는 자연스럽게 관심이 가는편인데 하정우 역시 그런편.
시종일관 풀타임으로 관객들을 상대로 압박 플레이를 하는데 이 정도 넘치는 힘으로 끝까지 밀어부친 한국 영화가 또 있었나 싶을 정도로 긴장하게 만든다.


#
엔드 크레딧이 올라가면서 극장 밖으로 나오면서 발견한건 영화 말고도 두사람.
영화 시작전에 나오는 삼성 디카 광고(장돈건이 나오는...)에서 뭐 그전에도 몇번 봤지만
그냥 관심있게 지켜 본게 아니라서 몰랐는데, 다시 보니 화실 친구랑 닮은게 아닌가...
그리고 바로 나오는 목소리까지 듣고 나니 그 친구가 맞는듯.
전화를 걸어 오랜만에 안부인사도 전할겸 겸사겸사 전화나 해볼까? 하다가 다음기회에...

또 하나의 이름은 영화 엔드 크레딧 중 미술팀에서 발견.
그 아이의 이름은 꽤 독특한 편이긴 한데... 동명이인은 아닐것 같은데
영화판쪽에서 그 이름을 발견하게 된것 다소 의외.
혹시나 해서 검색해 봤는데... 영화에는 3편을 참가했고 성별이 내가 알고있는
그 아이의 성별과 다름. -0-

그런 이름이 남녀 한명씩 있다니... 이게 더 놀라운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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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에서 일요일 밤 0시 50분에 방영 예정이라고 하네요.
월욜날 출근쟁이 들은 어쩌라고~ -_-;;

쨌든.
강추.
(아래 내용엔 줄거리에 대한 간략 요약.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주의!)












그러니까
줄거리를 알아도 감상하는데 그닥 문제는 없으니... 간단 요약해보자면...

우리의 멋쟁이 중년 아저씨 조지 클루니(마이클 클레이튼)는 거대기업 로펌에서 해결사 역활을 전문적으로 하는 양반인데, 유명인사의 구린 곳을 덮어주거나 협상을 하는 뭐 그런것들을 전문적으로(?) 하는 양반 같다. 그러던 그 남자 임기말년의 레임덕...이건 아니구 중년의 위기를 맞이한다. 술집은 도박으로 날리고, 여전히 남겨진 도박빚도 갚아야 되고 절친했던 친구는 갑자기 엉뚱한 사고를 치고 다니다가 결국 어느날 갑자기 의문의 자살을 해 주시고 알고 보니 거대기업의 비리를 알고 그걸 알리려다 죽음을 당했단 사실을 알아내지만... 8만 달러 보너스에 그냥 눈감고 도박빚 갚고 씁쓸한 맘에 도박 한판 살포시 하고 자리를 뜨다가 동료의 전화를 받고 사람을 치고 뺑소니를 친 양심불량 인간이지만 로펌의 주요 고객을 위해 그 밤중에 고객의 집까지 방문하고 별 듣보잡 소리를 듣고 스트레스 이빠이 받아서 차를 몰고 나오다가 왠 언덕배기에 한가로이 노니는 말 3마리(?)를 보고 말 주인 애마부인은 어데로 가셨을까? 하며 궁금한 맘에 잠시 주차해 놓고 자리를 비운사이.... 차까지 쾅!!!

친구의 죽음을 8만달러에 자신의 영혼까지 팔아버렸는데, 자신까지 죽이려한다는 사실에 이 아저씨 빡 돌아서... 자신의 본업인 해결사 역활을 완벽히 해내 악을 응징한다는 내용.

여기서 교훈.
조지 클루니 처럼 멋진 아저씨는 그냥 얌전히 내비두는게 좋다는 말씀.





추천은 했지만 주의사항을 살포시 첨부하자면...
영화엔 유머는 없습니다.
영화는 사뭇 진지하며 드라이합니다. 어떤이에게는 지루할 법한 영화입니다.
그점 유념해 주시고 미리 미리 피해가실 분은 피해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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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블로거만을 위한 프리미어 시시회


"좌충우돌! 블로그 영화와 놀다(이하 BPF200)"의 "블로그 프리미어 시사회(메인)"의 작품은 <아임 낫 데어>입니다.

먼저 본 시사회는 특별한 의미를 갖습니다. 물론 BPF2008의 다른 프리머어 시사회와도 좀 다릅니다.

<아임 낫 데어>시사는 국내 최초의 블로거만을 위한 프리미어 시사입니다. 그러니깐 보통 기자 시사회보다 더 빠른 일정이라는 것이죠. (저희가 암만 봐도 진짜 새로운 시도입니다. ^^)

이번 BPF2008의 행사의 주된 주제가 "블로그가 새로운 미디어의 영화 언론 주체가 될수 있느냐에 대한 실험"인 것처럼, 아마 이런 시도는 3월 15일 기점으로 하여 영화계와 블로그 스피어에 좋은 선례가 될 듯 합니다.

블로거 시사회를 통해 블로거들이 영화평을 쓰고 공론화 할수 있다면 블로그 스피어와 영화언론에 어떤 변화가 생길까 궁금합니다. 또한 이런 시도가 기존 영화사의 홍보 마케팅에 새로운 대안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합니다.


이 링크로 들어가시면 하단에 프리미어 시사 참가 방법이 있습니다.
제가 60번째를 찍었으니... 아직 15분에게 기회가... >.<

온오프 믹스 어쩌구 회원 가입을 해야 되서... -_-;; 포기를 했다가
보고 싶어 했던 영화인지라 회원 가입(주민등록번호 필요 없습니다)을 하고 시사회 신청까지 했습니다.

근데 누구랑 보러가지...?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0315흙 1630 롯데시네마(홍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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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입부의 한 장면.
영화의 시작 부분만 살짝 오랜만에 다시 봤는데...
학교를 가다 말고 살짝 돌아가면서 평소 눈여겨 본 남자애를
자신의 베스트 프렌드에게 눈도장 찍어주는 장면들이
참 이와이 순지 답다라는 생각과 잘 만들었다는 생각도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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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oss the Universe






the Ending Scen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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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끝.

분류없음 2008/02/11 01:01





서울극장 앞에 정말 오랜만에 와봄.
저런 큼지막한 전구 장식이... 예전에도 있었나? 하곤 갸우뚱.


추격자가 개봉했으면 저걸 보았을텐데...
포스터가 꽤 강렬하다.


종로 1가부터 3가까지... 각 블럭마다 색깔을 달리하는 듯한 느낌.


:)


일단 찜!



정작 영화는 피카디리에서 봤음.
연휴의 마지막을 그렇게 마무리.
담주는 꽤 기나긴 나날이 될듯. 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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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블라...

분류없음 2008/02/03 02:11


#01
GX-100용 SD 메모리 카드가 맛이 간거 같다.
디지웍스 2GB 제품. -0-
그전에도 가끔씩 인식시 문제가 생기곤 했는데... 맛이 간듯.

리코 GX-100을 사용중인데요.
이 디카는 메모리 카드 몇 기가까지 지원하는지? 아시는 분 댓글 부탁!!!
이왕 새로 구입하는 김에 4GB 정도로 구입하려고 하는데...
인식을 못하면 대략 난감...-_-;;;
A/S 요청을 할까? 2GB 가격이 대략 만원 하고 좀 더 주면 구입가능.
왔다 갔다 교통비에 시간까지 포함하면 더 손해...


#02
친구 결혼식에 갔다 옴.
성당에서... 거의 한시간을 늦게 갔는데도 불구하고 끝나지 않았다.
끝난 후 사진 찍고 늦은 점심 식사를 하고 막히는 길을 뚫고 집에 돌아옴.
성당에서의 결혼식은 여유있게 가도 괜...찮...^^;;


#03
옷 세탁소에 맡긴 뒤에 새로 생긴지 얼마 안된 듯한 동네 헤어숍에 가서 머리를 짧게 커트.
옆머리는 귀 살포시 가릴 정도로 뒷 머리는 어깨 안 닿을 정도.
이정도 짧은 머리는 꽤 오랜만... 다소 어색하긴 하지만

좀 어려보여서 나름 만족 중 >.<
나만의 착각일지도...


#04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끝으로 별빛 속으로 이영화 추천.
드라마틱하다거나 애틋하다거나 화끈하다거나 뭔가 아드레날린을 치솟게하는 것과는 사뭇 거리감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심장을 꽈악 조인다거나 소스라치게 놀라게 한다거나 그런것도 아니예요.
영화와 포스터 자체가 괴리감이 느껴지네요. -_-;;
포스터가 2종인데...(더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타이틀 서체 마저도 다른 경우는...

서정적인 느낌 + 예스러운... 그러면서 극중에서 교수역이자 주인공인 수영을 연기하는 정진영에게 수업시간에 학생들이 이야기를 해 달라고 해서 정진영의 입을 빌어서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의외로 흡입력이 있어요. 그닥 지루하지도 색감도 과외하는 공간도 그 모든 과거의 시간들을 그럴듯하게 효과적으로 잘 연출이 된듯... 싶어요. ^^;;

그러고보니 포스터는 너무 우울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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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LOSS

분류없음 2008/02/03 01:39

STOP-LOSS



이라크를 배경으로 한 영화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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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서 Brendan
원래 이름은 Joseph Gordon-Levitt
난 이 배우 볼때 마다 히스 레져랑 닮았네~ 라는 생각이...
조셉 고든이 좀더 샤프하긴 하다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이 사진은 정말  닮았다!!!
닮기도 하다만 눈 웃음이 딱 그를 연상케 할 정도.
머리 밝은 갈색 또는 금발이면...

몰랐는데 필모그래피를 찾다보니 내가 널 사랑할 수 없는 10가지 이유에서 히스 레져와 함께 출연을...-_-;; 정확하게 기억은 나진 않지만 여주인공과 사겨 달라고 히스 레져에게 부탁(? 돈을 주면서 거래를 한걸로)하는 꼬맹이가 바로 조셉 고든이라는...


오래전에 보고 싶어 했었던 영화

이 포스터의 저 눈빛이 조셉 고든이었다는...
키아누 리브스도 살짝 겹치고 영화 GO에서의 쿠보츠카 요스케랑도 딱 겹치는 이미지...

앞으로의 행보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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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분류없음 2008/01/28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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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 않은 러닝 타임에 지루하기까지 하다.
좋아하는 배우가 둘이나 나옴에도 불구하고
그냥 무미건조...

천하장사 마돈나에서는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였는데 아직까지는 그래도
앳된 소년 이미지를 넘어서기에는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기자로 잠시 분장을 해서 경찰서에 잠시 들르는 씬...
-_-;; 아니 누가? 그렇게 머리를... @_@

어울리지 않아.

애드워드 노튼급의 어둠의 포스를 보여주는게 당연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아쉽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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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Was a Quiet Man

분류없음 2008/01/24 01:02


He was a quiet man

꺄아~
머리벗겨지고 배나온 아저씨가 되었어....ㅠ_ㅠ 완전 슬프다. 트루 로맨스에서의
그 막나가던(?) 매력만점의 청춘이 어느새 이렇게 역시 세월의 힘은 무섭군하-
그래도 조연으로 전전하다가 다시 주연자리 하나 꿰차셨군요. 잇힝~

오랜만에 애플 틀레일러 페이지에 들어갔다가 몇개 더 건져왔다능...


이번주 박스 오피스 자그마치 2등이나 했다고...
그레이 아나토미에서의 모델 의사.
이름이...-_-;; 요즘 좀 뜸하게 관심을 안줬더니 가물가물.... 4시즌 나왔는데
얼른 다시한번 달려줘야겠다.


슈렉은 맛이 가고 이 다크서클 아이가 왠지 큰일 한번 치를듯한 예감이...살포시-.;;
자그마치 잭블랙~ 일단 호감 십만배 상승중...


그리고...
펀치 드렁크 러브 이후 장장 5년의 침묵을 깨고 자그마치
다니엘 데이 루이스 손 붙잡고 나타난 폴 토마스 앤더슨 아저씨...ㅠ_ㅠ
왜 이제서야 나타난거냐능~ 정말 애타게 기다렸지 말입니다.
갑자기 펀치 드렁크 러브가 다시 보고 싶어졌다.
어떤 영화일지 심히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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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간지 폭발~ 헬보이!!!
저런 멋진 면상은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속히 지정해야 마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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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Things I Hate About You

그가 떠났단다...



I want you to want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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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s of being wild

분류없음 2008/01/23 11:05



아비정전
days of being wild



자신을 낳아준 친모를 만나기 위해 머나먼 이국땅까지 찾아갔지만 끝내 만나주지 않는다는 어머니를 뒤로한 채... 그렇게 뒤돌아 서서 휘적휘적 걸어가는 아비의 뒷모습, 피부에 각인 된 듯한 그 씬이 오늘 출근길 지하철 안에서 문득 떠올랐다.


'한 번도 뒤 돌아 보지 않았다. 내게 얼굴을 보여주지 않은 그녀에게 나 역시 얼굴을 보여주고 싶지 않았다'


"속도는 망각의 강도에 정비례..."
"그가 발걸음을 빨리 하는 까닭은 사람들이 자신을 기억해 주길 이제 더이상 바라지 않음을, 자신에게 지쳤고, 자신을 역겨워 하고 있으며 스스로 기억의 그 간들거리는 작은 불꽃을 훅 불어 꺼버리고 싶음을 우리에게 깨닫게 해주고 싶어서라고..."
_밀란 쿤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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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pplevirus






킹 뉴욕 0113.Sun 14:00
:-)
예고편만 본걸로 기억이 나는데 이상하게 그 이미지가 선명하게 각인이 된.
크리스토퍼 워큰의 젊을적 모습을 보고 싶다.

집시의 시간
0115. Tue 19:00
비디오로 봄.
영화 음악이 쵝오!!! 그 음악의 선율이 사라지지 않는건 엘비라 마디간의 모짜르트 피아노 곡에 비견될 정도. 한때 O.S.T를 구하려고 꽤 애를 썼던 기억이... 누구 있음 저에게도...ㅠ_ㅠ 좋아하는 영화 베스트로 항상 손 꼽는 영화 중에 하나.
큰 스크린으로 보고 싶은데 시간이 7시...-_-;;

more..



택시 드라이버 0123. Wed 19:00
김지운 감독과의 대화시간이 있길래...^^;;


보고 싶은건 이정도...
깜박하기 전에 내일 예매를 싹 다 해놓아 버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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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pplevirus


헤어스프레이 예매권을 영풍문고에 가시면 발견 할 수 있습니다.

동생이 쇼핑하러 갔다가 4장을 얻어와서 저에게 2장을 줬는데요...
-_-;; 아무래도 보러 못갈듯 싶어서...


종로 종각에 있는 영풍문고에 가신 다음에
쳇 베이커를 찾으시면 그 안에 있답니다.



미술문고 코너에 있어요.
미술문고 코너는 지하층이 아닌 1층에 있어요.

직장이 종로이고 영풍문고에 가실일이 있으시면 살포시 들러보시길 바랍니다.

:-)


아~
오늘은 다들 일찍 퇴근 하셨겠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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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웨스 앤더슨 감독.
그 이름만으로도 신뢰가 가는 감독.

오웬 윌슨과 제이슨 슈왈츠먼에 이어 애드리언 브로디까지 합류.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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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30.1201.1202 / FRI.SAT.SUN


오프닝 _W Hotel, Woo Bar (선착순 무료입장) / D-Fuse
상영 _SK T-Tow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