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에 해당되는 글 58건

  1. 2008/05/09 넌 내 삶의 별이었다... by applevirus (2)
  2. 2008/04/29 토마씨의 속좁은 여학생 by applevirus (2)
  3. 2008/04/21 매년... by applevirus
  4. 2008/04/21 소고기 그리고 책 이야기 등등의 블라블라~ by applevirus
  5. 2008/04/16 스타일 & 낭만적 밥벌이 by applevirus
  6. 2008/04/16 호모 코레아니쿠스 by applevirus (2)
  7. 2008/04/15 요즘 날씨 흐림 by applevirus (4)
  8. 2008/04/07 Spring Fever by applevirus
  9. 2008/03/30 남자친9 by applevirus (2)
  10. 2008/03/24 무한의 주인 by applevirus
  11. 2008/03/17 100℃ by applevirus
  12. 2008/03/13 적립금 by applevirus
  13. 2008/03/12 도착 by applevirus
  14. 2008/03/10 읽고싶은책의리스트를보내봐요 by applevirus
  15. 2008/03/09 두나's 런던놀이 by applevirus (4)
  16. 2008/02/08 2nd, 책 버립니다. by applevirus (22)
  17. 2008/02/08 정돈된 혼돈 by applevirus (6)
  18. 2008/02/07 당분간 주력으로 읽을 책 3종 by applevirus (4)
  19. 2008/02/05 thank you by applevirus (2)
  20. 2008/02/05 이것 저것 by applevirus (2)
  21. 2008/02/05 1st, 책 버립니다. by applevirus (10)
  22. 2008/02/04 책 버릴 예정입니다. by applevirus (6)
  23. 2008/01/10 당첨 by applevirus (4)
  24. 2008/01/08 not simple, 오노 나츠메 by applevirus (8)
  25. 2008/01/07 이방인 입양 하실 분 손 들어주세요. by applevirus (3)
  26. 2008/01/01 오랜만의 서점 by applevirus (8)
  27. 2007/12/06 이방인 get!! by applevirus (8)
  28. 2007/12/04 서점 구경... by applevirus (8)
  29. 2007/11/28 불량소녀 백서 by applevirus (2)
  30. 2007/11/26 안녕, 언젠가 by applevirus

페르세폴리스





넌 내 삶의 별이었다...
만화도 훌륭했지만, 영화도 꼭 보고 싶어졌다.





이런 기분.
생일선물로 받은 스니커즈를 잃어버린 후...
맥북 프로 맛이가서 서비스 센터에 두번씩이나 다녀왔고,
2.5인치 외장하드를 아침에 챙기다가 잘못해서 살짝 떨어뜨리고 말았는데
오늘 확인해보니 데이타가 읽히는게 있고 안 읽히는게 있고...
중구난방. -_-+
카메라 GX100을 구입하고 그 후 찍은 모든 사진데이타중 상당수가
유실될 위험에...
그외 기타 이런저런 데이타들 손상.

그외 이런 저런 자잘한 안 좋은일들...



페르세폴리스 2권이나 주문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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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이 나왔어요.



YES24를 통해서 구입. (난생 처음 당일 배송 해준듯.)
면지에... 이렇게... @_@
인쇄된건가? 하고 뒷면을 보았더니
싸인펜 번진 흔적이 보이는 걸로 보아. 직접 작성한것 같음.

:)

재미있게 볼께요.




그런데 '속좁은' 과 '여학생' 사이에 들어간 '네'는...?
속좁은 4 여학생?
오타인걸까?
그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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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Book, I got it

매년...

분류없음 2008/04/21 12:32


씨네21은 창간호부터 꼬박 꼬박 모았던 시절이...
몇번의 이사와 함께 버려지거나 몇권 정도는 어딘가 구석에...

주간지는 주로 필름2.0, 가끔 특집기사가 맘에 들면 씨네21, 역시 눈에 띄는 기사가 보이면 시사in 정도...? 월간지는 서점에 들를때 기분 내키거나 커버가 맘에 든다거나 그럴때 가끔 기분전환겸 집어드는 경우 정도. 여성잡지는 주로 보그, 남성잡지는 에스콰이어 또는 아레나...



그래도 연례행사처럼 꼬박 꼬박 구입하는 경우라면
몇주년 몇주년 기념호.
씨네21보그.



13살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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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즘 덥 다.
초여름 날씨. 반팔을 입고 댕기도 룰루랄라 할 만한 따뜻함.
아침에만 살포시 쌀쌀한듯.


몇가지 다짐.
/
미국산 소고기는 절대 먹지 말기.
소고기가 들어가는 패스트푸드는 일단 쳐다도 보지말기.

인간광우병은 전염병이기도 수혈로 전염.
사망률은 100%
잠복기간이 짧게는 몇년에서 길게는 수십년.
영국에서는 1만200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한 결과 3명이 인간광우병 판정을 받음. 이 결과를 영국 전체로 확대해보면 약 3800명 정도가 인간광우병 보유자로 생각할 수 있다고 함. 최근의 한 연구는 영국의 인간광우병 보유자를 1만4000명 정도로 본다고 함. 이들 중에는 광우병 쇠고기를 먹어서 인간광우병에 감염된 사람도 있지만 수혈과 같은 다른 경로로 감염된 사람도 꽤 있다고 함.

우리 몸에는 원래 프리온이라는 정상적인 담백질이 있는데 광우병에 걸린 소를 섭취하게 되면 변형 프리온이 몸속에 들어와 도미노처럼 정상적인 프리온도 다 변형 시킨다고...
또는 바이러스 설도 있음. 아직까지는 100% 밝혀지지 않음.

소 뿐만이 아닌 다른 동물의 경우도 광우병에 걸린다고 함. 북 아메리카에서 수입되는 녹용등이 국내로 들여와 한약재로 사용될 경우 걸릴 가능성(소에 의한 광우병에 비하면 걸릴 가능성이 좀더 희박하겠지만)도 있다고 함.
당근 유제품도 위험.
아시아쪽 인종이 유럽이나 아메리카에 비해 걸릴 확률이 더 높다고... ㅎㄷㄷ
암튼 걸릴 가능성은 희박하긴 하다만, 광우병에 걸려 죽고 싶진 않다우~

/
삼성불매. 몇년동안 잘 지켜오고 있으니 앞으로도 계속.
이마트 가지 않기.
/
운동 시작하기. 담배는 살포시 줄이기. 배우고 있는 것 되도록 빼먹지 말고 배워두기.
주말에 하는 일 없이 귀차니즘에 빠져있지 말고 날도 좋아졌으니 이리저리 싸돌아 댕기기.
너무 늦은 새벽시간까지 깨어있지 않기.


여기서부터는 이야기...
그냥 별 생각없이 머릿 속에 떠오르는 책 위주로...
나열하면서 추천도 하고 이책은 별로 였어요. 그런 포스팅.
찬찬히 책장을 살펴보거나 뭘 읽었드라 곰곰히 생각하면서 쓴게 아니라서...

애드버스터
읽은지 꽤 된듯 싶은데... 엇 아직 다 안읽었을지도..-0-;; (아냐 다 읽었을꺼야~)
꽤 오랫동안 머릿속에 남아있는 근사한 책. 책장에 놓여있는 책을 볼때마다 너 참 멋지구나 그런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의 두께나 종이로 미루어 책값이 생각보다 만만치가 않은점이... 살포시 미스테리. 저작권 또는 잘 안팔리는 장르이다 보니 그런걸까? 하고 나름 궁금해 하는 중.

근래에 읽었거나 읽어보진 않고 살포시 떠들러 보기만 한 디자인 관련 서적 중 꼽아보자면
디자인의 디자인필로 디자인을 일단 추천. 필로 디자인은 살포시 떠들러 보기만 했지만 왠지 느낌이 좋아요.

기욤 뮈소의 구해줘는 나름 읽는 재미는 있었지만, 그냥 킬링타임용 영화 한편 소비한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듯한 느낌. 기대한만큼 실망한 케이스...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은 예상 외의 재미를 발견한 케이스. 전작 나는 유령작가입니다와는 비슷하면서도 다른 늬앙스가 느껴진다랄까. 진중한 호흡과 함께 보폭은 가볍게...? 후반부는 보폭도 무겁게 결말을 향해 두근 두근... 뒷부분은 약간은 지루한 느낌도 들었지만, 올해 읽은 책중 이책 저책 넘나들기를 하면서 가장 빨리 읽게 된 책. 가벼운 로맨스 소설을 좋아한다면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보다는 구해줘가 더 나을지도...


그리고 영화
액션영화 좋아한다면 테이큰 추천.
킹덤 이후 가장 맘에 들었다는...
개인적으로 리암 니슨 아저씨 좋아하는데 스티븐 시갈 아저씨 빰친다는.
이 아저씬 목소리가 좋아요. 목소리가... ^^;;

영화의 교훈은 아빠 말 잘 듣자~ >.<



그리고 대학교 이후 자그마치 몇년만인지 기억도 가물가물...
볼링장에 가다. 동네 친구를 만나 저녁을 먹고 난 뒤에. 무얼 할까? 하다가 느닷없이 볼링을 치고 싶다는 생각에...
볼링은 고등학교 겨울방학 때 동네 볼링장에서 한달 정도 배우고, 대학교 교양시간에 살짝 배우고 고때 즈음 에버리지가 120정도 였는데, 몇년만의 방문인데도 불구하고 123점과 124점이 나옴. 엄지 손가락 손톱 끝이 깨졌다. 볼링장에 가면 매번 엄지손가락 손톱이 깨지는 듯.
동네 볼링장에서 한참 배울때 최고 점수는 196점이었던걸로 기억이... 딱 한번 그런 말도 안되는 점수가 나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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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동구매이자 총알배송(당일배송) 테스트겸 주문한 책 두권.
당근 하루 지나서 퇴근시간이 거의 가까워져 오는 시간 느즈막히 배송.
-_-;;


일단 각각 시작은 이렇다.



햇살이 눈부시게 아름다운 토요일이었다. 뫼르소가 사람을 죽인다고 해도 무죄를 받을 만큼 매력적인 햇살! 그러나 토요일의 햇살은 이 땅의 솔로들에게 거리의 이방인이 되라 강요한다. 키키봉과 곤은 그저 서른다섯 살 솔로의 눅눅한 주말을 죽이기 위해 홍대 근처에서 만난 길이었다. 밥을 먹고 게임방에 가거나 게임방에 가거나 밥을 먹는 것, 이번 주말도 달라질 건 없었다.

순대국?
응.

키키봉이나 곤 중 누가 메뉴를 정해도 언제나 대답은 같았다...
17p.

/
뫼르소는 무죄를 받지 못했고...
나라면 '응' 대신에 '내장 빼고 순대만'이라고 대답했을 듯.





오래된 바케트 처럼 딱딱한 카페 의자에 앉아 창밖을 내다본다.
갤러리아 백화점 앞.
4월 압구정동 거리엔 벚꽃이 없다. 대신 백화점 쇼윈도에 디스플레이 된 가짜 벚꽃이 활짝 피어 있다.
턱을 괴고 쇼윈도를 바라보는 여자가 보인다. 왼쪽 손에는 애인의 팔짱이라도 끼듯 흰색 '고야드' 백이 느슨히 걸려있다. 여자는 오후 2시의 강렬한 햇빛이 눈이 부신지 가늘게 실눈을 뜬 채 검지손가락을 입에 물고 있다. 저 여자, 이번 시즌 '마크 제이콥스' 백이 갖고 싶은 거다. 몇 달치 월급을 곱씹으며 '아니야!'를 수천 번도 더 외쳤겠지. 하지만 욕망을 삼키는 건 어려운 법. 반쯤 벌어진 촉촉한 입술은 이미 저 가방 위에 닿아 있다. 남자보다 제이콥스의 핸드백에 키스하고자 하는 맹렬한 욕망...
11p.

/
악마는 프라다를... 연상할 수 밖에 없는 내용이라지만 일단 재미있다고...
개인적으로 마크 제이콥스 백에 열광하는 사람을 이해 하지 못했는데,
근래에는 이해가 가는 중. -0-
EBS에서 방영한 2편짜리 마크 제이콥에 대한 다큐멘터리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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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한지 꽤 된듯.
조금씩 꾸역꾸역 읽어 나가고 있는 중...


/
유학을 가서 얼마 안 됐을 때의 일이다. 한 아프리카 친구가 내게 이렇게 물었다. "너는 왜 나에 대해서는 안 물어보고, 우리나라에 대해서만 물어보니?" 순간, 얼굴이 화끈거렸다. 대단한 리버럴리스트에 극성스러운 '좌파'라고 믿었던 나 자신도 무의식의 차원에서는 결국 박정희의 자식. 우익 국가주의 속물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불현듯 깨달았기 때문이다. 그 증세는 이렇다.
외국인을 만나면 제일 먼저 "너 어느 나라에서 왔니?"라고 묻는다. 이 질문은 한 개인을 졸지에 특정한 나라의 국가대표로 만들어 버린다. 이것이 바로 유난히 애국적인 나라의 '국가주의 코드'다. 상대가 대답을 하면 이제 머릿속에 당장 그 나라의 1인당 GDP가 떠오른다. 모든 문화적 가치를 화폐의 양으로 환원시켜버리는 것이다. 이것은 돈 내고 돈 먹는 사회의 '시장주의 코드'라 할 수 있다.
이어서 좌변에 그 나라의 GDP, 우변에 우리나라의 GDP를 놓는다. 그 사람을 대하는 태도는 좌변과 우변 사이에 들어올 부등호의 방향에 따라 달라진다. 우리보다 GDP가 많으면 괜히 그가 존경스러워진다. 우리보다 적으면 은근히 무시하면서 괜히 그에게 '잘살아보세', 새마을운동의 노하우를 전수하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이것이 사람을 늘 위아래로 놓고 보는 '보수주의 코드'다.

/
미셸 푸코의 <성의 역사>에 따르면 고대 그리스인들은 근대인들과는 다른 독특한 주체 형성의 방식을 갖고 있었다. 즉 근대인이 삶을  윤리적으로 조직한다면, 그리스인들은 삶을 미학적으로 조직했다. 그들은 삶을 일종의 예술로 바라보아, 그것을 지고의 아름다움으로 끌어올리는 것을 삶의 목표로 삼았다. 이렇게 삶을 아름답게 형성하여 예술로 끌어올리는 삶의 방식을 푸코는 '존재미학'이라 부른다.

/
반면 데이비드 흄(David Hume)은 데카르트보다 더 현실적이다. 경험론자답게 그는 경험을 근거로 든다. 인간의 행동을 관찰해본 결과 이성으로 정념을 통제하는 일은 결코 없었단다. 이성으로 정념을 극복했다는 경우란 결국 하나의 정념을 또 다른 정념으로 억누른 데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정념에는 두 부류가 있어, 하나는 '강렬하나 순간적인 것'이고, 또 하나는 '은근하나 지속적인 것'이다. 흄에 따르면 '정념을 극복한다'는 말은 결국 후자로 전자를 견제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격렬하지는 않지만 오래 지속되는 정념이 무얼까?
<열정과 이해관계>에서 앨버트 허슈먼(Albert Hirschman)은 '이해관계'(interest)라고 답한다. 이해관계란 궁정에서는 정치적 이익을, 시장에서는 경제적 이익을 가리킨다. 여기서 모든 정념의 즉발적 표출을 단 하나의 정념, 즉 물질적 소유욕으로 억누르는 근대인의 전형이 탄생한다. 중세인이 질주하는 야생마라면, 근대인은 소유욕이라는 엔진에 계산능력이라는 핸들을 단 자동차다. 이렇게 미래의 이익(interest)을 위해 순간의 격정을 억누르고 냉정하게 계산하는 근대인, 그런 인간을 '호모 에코노미쿠스(homo economicus)'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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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많이 늦은 퇴근.
요즈음에 출퇴근시 내손에는 책이 들려져 있지 않다.
(신해철의 쾌변독설도 진중권의  호모 코레아니쿠스도 여행의 기술도  남자친9도 그림책, 음악을 만나다도 홀리가든도... 그외 기억나지 않는 기타등등. 읽다가 책상 위에 책장 사이에 방안 어딘가 또는 사무실에 덩그러니 놓여져 있는 중)
iPod으로 음악을 듣거나 드라마를 보거나... 그래도 멍하게 오고 가진 않지만... 뭐랄까 모래바람이 휙휙하고 몰아치는 바람에 입술이 바짝 바짝 말라가는 건조한 일상이랄까나... 딱 사막에 서 있다면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 싶은... 매일 매일 변화무쌍하게 바뀌는 지형이지만 그래도 결국 마른가슴뿐인 사막. 모래만 서걱거리는 누구도 걸어 들어 오지 않을...



의자위에 침대위에 이곳저곳에 대충 걸쳐져 있는 옷들을 정리해서 옷걸이에 걸어서 행거에 걸고 정리한 다음에, 내일 입을 살포시 고민한 다음에 미리 골라서 의자위에 걸쳐 놓은 다음에... 잘 입지 않는 2년전 그 이후로 집안에서만 가끔 입는 흰색 롱 슬리브 티를 꺼내서 가위를 들고 목 둘레를 좀더 잘라 냈다. 라운드넥을 브이넥으로... 그 다음에 약 3년전에 구입해 놓고 한번도 사용안한 옷에 그림을 그릴 수 있는 펜을 꺼내서 가슴에 낙서를 끄적 끄적... -_-;;


+
YES24에 찜해 놓았던 월간지 하나와 COLORS 이번호 그리고 슬램덩크 그로부터 10일 후와 누구나 일주일 안에 피아노 죽이게 치는 방법 그리고 여기까지 타협한 뒤에 주문. 몇가지 리스트는 다음 기회로... 할까 하다가...
낭만적 밥벌이와 스타일 두권 더 추가로 주문. 이전 주문은 COLORS(외국 서적)가 끼어있어서 당일배송 불가였지만, 이번 주문 과연 당일 배송이 될것인지... 지켜 보겠다. +_+
여태껏 당일배송이 된 적이 없었다.
확! 알라딘으로 넘어가버릴테닷!!! 내 플래티넘 등급을 버리...고 가긴 아깝긴 하다만...
알라딘은 중고서적까지 취급하는데 급호감(원래 호감이었긴 하다). 중고로 3권 구입. 늦은 배송을 제외하곤 괜찮은 편. 다만 배송료로 인해서 제법 가격이 나가는 책에 한해서 가격적인 메리트가 있는게 단점. 책 버리는건 그만두고 알라딘에 내어 놓을까? 생각 중... 경제적으로 궁색하다는...ㅠ_-


\
그리고 자주 애용하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옷을 카트에 담아놓고 주문을 할까? 말까?
망설이는 중... 읔... 지금 당장 급하지 않은 것들 다 걸러내면 딸랑 두권만 주문해도 되는데...




아~ 이 느닷없는 시시껄렁한 무력감이라니...
그래도 주말을 지나고 월요일에 별 생각 없이 일에 묻히다 보니 조금은 나아진 느낌이 드는...
주말 이전 맨 오른쪽 아이, 주말 맨 왼쪽 아이, 지금은 가운데 아이...
그 사이 어딘가에서... 어정쩡하게 아리송해 하고 있는 중...

요즘 날씨 흐림.




시시껄렁함 짱 좋아하는데... 무력함과 퓨전이 되니 ... 에잉 잘 모르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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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Fever

분류없음 2008/04/07 21:00


냠냠냠~
마음의 양식이 쌓이고 있다.



이곳 저곳 고루 고루 널려있는 중.
책 버리는 건 귀찮아서... 계속 미루고 있는 중. -_-;;


Spring Fever
Misty Blue

암튼 봄을 맞이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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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9

분류없음 2008/03/30 20:00



이제 끝났으려나?
거의 반값(인가?)에 할인을 하길래... 온라인 서점을 통해서 얼른 구입!





내 게으름(대단해요)
싱크로율 100% -0-;;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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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Book

무한의 주인

분류없음 2008/03/24 23:29




무척이나 오랜만에... 반년만일까?
예전에는 딱히 할일이 없다거나 심심하다거나 아무때나 시시때때로 들렀었는데
암튼 그 시간의 경과를 증명하듯이 무한의 주인이 두권씩이나 나와있어서 ㅠ-ㅠ 감동 먹었다.
이 작가의 개그 센스도 점점 빛을 발하는듯.


more..



+
그외 의룡도 신간이 두권이나 >.< 꺄아~
이 작가의 장점은 특정 씬에서의 이야기의 밀도감과 화악 몰입을 하게 만드는 능력이 꽤 뛰어난거 같다. 아드레날린 분출과 함께 심장을 쿵쾅거리게 만드는...

읽을꺼리가 너무 너무 많았는데 몸도 피곤하고 시간도 늦어서 눈물을 머금고 다음기회를 기약하며 집으로 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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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분류없음 2008/03/17 23:52


최규석 작가의 100℃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만화를 보고 바로 작가에 대한 존경을 담아 공룡둘리에 대한 슬픈 오마주를 바로 주문하다.

습지생태보고서도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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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립금

분류없음 2008/03/13 01:17




근래에 거의 신간만 구입했으므로... 대략 적립금 10%
대략 60만원 어치 구입했다는 계산이 나오는군.

오프라인 서점에서 구입한 서적(가끔 디자인 서적, 잡지류, 만화책 정도)은 제외하고,
온라인상에서만 평균적으로 한달에 10만원 정도를 책 구입에 소비.

최근 6개월 평균 10만원
스스로 알게 모르게 재정상태에 따라서 책 구입 비용을 탄력적으로 조율해서 나온 결과가 대략 이정도 금액인듯. 서점에서 충동적으로 구매하는건 어쩔수 없고, 온라인상으로 주문하는 책들은 보통 치밀하게까지는 아니더라도 이거 꼭 필요할까? 또는 서점에서 살포시 떠들러 본뒤에 구명 결정을 하는 편이니까... 할인 쿠폰과 적립금의 영향력도 배제할 순 없고 얼마이상 결재시 얼마 할인쿠폰 적용에 얼마 추가 적립금 혜택 등등 그런것. 되려 그 혜택을 받기 위해서 오버해서 결재하기도 하지만...



요즈음은 오다가다 전철안에선 되도록이면 꼭 책을 읽고 있다. (그것과 발 맞추어 되도록이면 에스칼레이터가 아닌 계단이용) 덕분에 읽지 않고 미뤄두었던 책들을 한권씩 한권씩 다시 읽어 나가고 있는 요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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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

분류없음 2008/03/12 14:34



도착!


















선물 받는 건 좋다.

:)

Thanks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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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발랄한 문자를 받고서 위시리스트를 떠들러 보면서 잠시 고민하다가


이렇게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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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p





책에 실린 컷 중에서 가장 맘에 드는 컷 단 하나를 선택하라면 난 이컷!
큼지막하게 뽑아서 벽에 붙여 놓으면 좋을 그런 나른함이 담뿍 담겨 있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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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입니다.
이번에도 역시 선착순입니다. 버려지는 방식은 이번까지는 선착순이지만 이 다음에는 또 어떨지 모르겠네요. 한사람에게 한권씩만 할당이 되겠습니다. 아래 책을 보고 원하시는 책이 있으면 이 책 저에게 버려주세요 라고 댓글을 달아주시면 됩니다.

주의사항!
책은 착불로 보냅니다. :-) 이점 염두에 두시고 신청을 해주세요.

오빠가 돌아왔다와 마미야 형제는 책값이 보통 수준이므로 두권다 원하시면 두권 묶어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행기와 홀로그림은 한사람이 독식할 수 없습니다. ^^;;


오빠가 돌아왔다
갖고 다니면서 읽느라 책 커버가 살포시(?) 지저분하지만 본문은 깨끗해요.
단편 묶음집 입니다.
작가는 김영하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손가락으로 꼽는 국내 작가 중 한사람.



박훈규 오버그라운드 여행기
언더그라운드에 이은 두번째 여행기 오버그라운드 여행기입니다.
이번 여행은 영국입니다.
언더그라운드 여행기에 비해 다소 다이나믹함이 좀 덜한 느낌이랍니다. 언더그라운드에서는 파란만장한 박훈규님 개인의 삶이 담겨 있었다는 느낌이 강하다면 오버그라운드에서는 영국이 그 자리에 놓여져 있는 느낌이랄까요? ^-^
두껍고 사진이 많아서 볼꺼리가 많다는게 장점 되겠습니다.



비정규 아티스트의 홀로그림
깨끗합니다. 집안에만 고이 간직한... 제 취향의 그림 스타일이 아니네요.
18,000원 거금을 주고 구입을...ㅠ_- 
원색적인 그림으로 꽤 화려합니다.
이력이 독특해서인지 지난해 꽤 많은 매체에 소개가 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마미야 형제
작가는 모두가 아시는 에쿠니 가오리 입니다.
냉정과 열정 하면 거의 아실듯. ^^;;
일본에서는 영화로도 제작되어서 개봉했습니다.
에쿠니 가오리의 소설은 3-4권 정도 읽은 듯 싶은데요. 보통(제가 읽은 그녀의 소설에 한해서..) 그녀의 소설에서 감지되는 냉랭한 기운이 이 책에는 거의 감지 되지 않아요. 그래서인지 유쾌할 정도예요.



그럼!
댓글을 달아주시면 댓글 확인하는 대로 그 다음날 보내줄 순 없구요.
언젠간 오겠지... 하는 여유로운 마음가짐으로 잊고 지내다 보면 어느날 책이 도착할거예요.
>.<
박훈규 오버그라운드 여행기는 뒷부분을 다 읽지 못한 상태입니다.
마저 읽고 보내드릴께요.



ㅠ_-
황금 같은 연휴가 얼마 안남았네요. 너무 슬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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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pplevirus

정돈된 혼돈

분류없음 2008/02/08 00:01



오늘 잠깐 짬을 내서 잠깐 아주 잠깐 책상 위 정리하고 방도 닦아주고
눈에 보이는 곳 위주로 먼지 닦고... 프린터 잉크도 갈아줌. (리필 잉크 사용)

책 버리겠노라고 글까지 남긴 마당에 두번째로 버릴 책 리스트를 정리해서 블로그에 글까지 올려놓고 아직 비공개 중이다. 오늘 새벽 또는 내일 공개 될듯. 일단 4권정도. 더 늘어날 수도...

아래 사진 맨 위 가운데 칸에 있는 책(저 뒤로 1줄이 더있다. 2줄로 쌓여있음)들이 일단 버려질 책들. 원래는 작년 말에 팔려고 꺼내 놓은 책들이다. 그러니까 내 놓으면 팔릴만한 책들 위주로 골라 놓은 것들. 그런데 이곳 블로그에 올려놓고 팔려고 했는데 귀찮기도 하고 택배비를 감안하면 3-4권 정도 묶어서 구입을 해야 하는 점 등등과 이곳 블로그에 방문객이 별로 없다는 점을 감안해서 접었다. ㅠ_-

아래 장은 작년 말에 구입한 옷장겸 책장겸 겸사 겸사해서 구입했는데...
계속 정리가 안되고 있는 중. -_-;; 정리를 해도 일주일만 지나면 이 상태.
그래도 나름 정돈된 혼돈이라는...^^;;

청바지는 2칸정도 해서 돌돌 말아서 정리하고 책은 1칸으로도 꽉꽉 밀어 넣으면 40권 정도까지 커버 가능할듯. 도서는 2칸만 할당하고 반팔 긴팔 머플러와 모자 그외 잡다한 것들 정도로 연휴기간에 정리를 해야지... 하고 생각 중.
바퀴가 달려서 좋은데... 방이 작아서 옮길 일이 없다는 점. ㅋㅋㅋ



안 입는 옷은 과감하게 버려야겠다.



올해는 좀 버릴건 버려가면서 심플하게 살아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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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pplevirus

당분간 주력으로 읽을 책
3종 세트
구해줘
해변의 카프카 (하)
그림책, 음악을 만나다

해변의 카프카는 자그마치... 상권을 커버를 떠들러 보니 2003년 10월 1일 편의점에서 구입했다는 메모가 '-' 그래도 상권의 큰 스토리 라인은 대략 기억이 나므로 하권을 읽는데 별 지장은 없을듯.

구해줘는
일단 책 제목이 맘에 든다.




뭐 그래도 다른 책들 넘나들듯.

해변의 카프카는 다 읽으면 바로 버릴 예정~ 관심 있으신 분은 제 블로그에 자주 들러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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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pplevirus
TAG Book, photo

thank you

분류없음 2008/02/05 16:43

from H.


모처럼 느닷없이 선물 하나 받다.
받은 지는 좀 되었는데 포스팅은 이제 -0-
그림책, 음악을 만나다라는 이름을 가진 책. 귀찮음과 게으름으로 인해 이제서야 살포시 조금씩 읽어 나가고 있는 중.


그리고 싱가포르에서 사온 고양이 모음 우표까지...
:-)


나란히 어딘가를 바라보는 짱 귀여운 냥이 두마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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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pplevirus

이것 저것

분류없음 2008/02/05 06:30






MONOCLE (과월호라서 싸게 구입)
FORMAT
PRINT & FINISH
아직 자세히 떠들러 보질 않아서...


꽤나 독특한 양반.
암튼 짱 부럽다는... ㅠ_-
끝부분 좀 남겨 놓았다. 그런데 이 책 어디로 간거지? 보이지가 않네...-0-
이책 저책 떠들러 보는 습관 때문에 잘 읽다가도 몇달 동안 묵혀 놓는 책이 좀 있다.


듀얼 모드는 좋지 아니한가~



서점에 들렀다가 눈에 띄어서 찰칵!

페이지 휘리릭 넘기다가 칙 코리아가 눈에 딱!!!
"괜찮아요. 기왕 망한거 끝까지 가봅시다."



볼때마다 사고 싶은 충사.
개인적으론 근래 나온 만화책 중 커버 이미지가 매우 매력적.
사기 시작하면 또 완결까지 끝까지 따라가야 되서...
1권만 딱 구입하고 꾸욱 참는 중.


오노 나츠메의 다른 두 작품. 낫 심플이 좀 팔렸나?
암튼 낫 심플을 흥미롭게 읽은 나로선 반가운 일.
일단 위시 리스트에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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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pplevirus


버립니다.

★ 1

만화 무크지 밥과 거짓말 두권입니다.
두권 한세트로 가져가시면 됩니다. 두권 다 구입한지 얼마 안되어서 상태 좋아요.
밥을 가지고 또는 거짓말을 가지고 여러 작가들이 자신만의 이야기를 그 이야기를 묶어낸 만화책 입니다. 거짓말은 제가 좋아해 마지 않는 작가 토마씨의 만화도 실려 있답니다. ^-^

★ 2

동거의 기술입니다.
(피의 문화사(?), 남자 설명서, 여자 설명서, 리스크없이 바람 피우기, 이별의 기술, 유혹의 기술 등등의 이런류의 전공서적도 아닌 잡학스러운 책, 저 좋아해요...-0-;;)
저도 아직 다 못 읽었네요. -_-;;
그러나 괜찮습니다. 저 또 한권 있습니다. (오래전에 주문해서 갖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모르고 또 주문해서 두권이 되었습니다. ㅜ_-)
제목부터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지 궁금하지 않습니까? >.<
궁금하긴 한데 딱히 필요한 것도 아닌데 제돈 주고 구입하기 아깝지 않나요?
지금 얼른 댓글을 달아주세요.


책에 대한 리뷰는 yes24나 알라딘 등등의 인터넷 서점에 들르셔서 확인을...
이번에는 가장 먼저 댓글을 다신 분에게 선착순으로 드립니다.
우체국을 이용해서 착불로 보내드립니다. ^^ 배송료는 본인 부담이오니 공짜는 아닙니다.
구정이라 우편량이 많을테니 여유있게 구정이 지난 후에 보내드리도록 할께요.

댓글 달아 주시고 받아 볼 수 있는 주소를 비밀댓글로 남겨 주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