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t's all we need,
a couple of coffee
couple of cigarette
5 bucks
good conversation and
you and me...
시간이 가고 사람도 가고 때론 변하고
이젠 예전과 다름을 느껴
고작 원하는건 커피와 담배, 5달러 그리고 당신과 나의 대화 만으로도 부족함이 없을
그런 나날들이 얼마나 남았을까? 아니 아직 남아 있을까?


새벽 3시에요.2003년 10월 21일 방송. 오프닝 멘트 :)
아직은 어둡고 쌀쌀하죠.
이 가을 골목길
누구나 쭈뼛거리지 않고 들어올 수 있는
작지만 아주 편안한 문, 열어놓고 기다리겠습니다.
조그맣지만 따뜻한 간판 등도 켜놓고 있겠습니다.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FM영화음악 정은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