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을수록 밝게 살아야지~
응?
그런거야~
젝일슨...
"가방은 지난달에도 샀잖니. 무슨 가방을 다달이 산다고 그래?"
"그건 크로스백이고 이건 토드백이란 말이에요. 알지도 못하면서. 사줄거에요 안사줄거에요?"
얼렁뚱땅 흥신소에 느즈막히 살포시 버닝~
따로 놀것 같은 캐릭터들이 유치하면서 은근 재미나네...
말씀드려야 겠네요.
인생의 반은 의무감이예요.
남편 회사의 크리스마스 파티에 가기 싫어도 가야만 해요.
아이들 악단이 피콜로를 사서 사탕을 파니까 싫어도 사 줘야 되요.
먼 사촌의 결혼식에도 참석해야 되요.
세탁물 찾으러도 가야하죠.
그게 인생이예요.
의문투성이
그리고 지금은 당신이 내 의무죠
그러니까 내일 아침, 제 차를 타고 우리는 약국에 갈 거예요."
이런, 당신의 얘기를 들으니 감동스럽네
우리는 친구가 되지 않아도 돼요.
하지만 우리는 같은 지구에 살고 있는 인간이니까요.
우리는 적어도 한 두번은 도우려고 노력해야 한다구요.
위기의 주부들 19화 中에서...
아코와 레이지상
그대들 때문에 오늘 밤은 훌륭한 밤이 되었답니다.
료코의 반짝 반짝 빛나는 명랑함은 없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함. ^^;;
레이지의 그 목소리.
허스키하게 나즈막하면서 살포시 끄는 듯하면서 느릿느릿한 보이스...
묘하게 중독스럽다.
음... 써놓고 보니 이상하네 중독스럽다라는 표현이 맞는 표현일까나? -0-
1편부터 마지막까지 빠짐없이 감상한 일본 드라마 1호 되겠습니다.
2호는 옆자리 윤선씨가 심혈을 기울임과 동시에 고심에 고심을 하다가 추천해 준 노부타를 프로듀스가 될듯.
3호가 될만한 괜찮은 드라마 있음. 하나 소개해 주실라우?
점점 트래픽 초과가 늘어가고 있는 요즈음... 이곳이 아닌 cafe24 계정의 설치형 태터툴즈 쪽 블로그가 요즈음 트래픽 초과가 일주일에 2-3번 꼴인듯 싶다.
아예 그쪽의 데이타를 통째로 옮겨다가 오기에는... 귀찮기도 하고, 그쪽이랑 이쪽이랑 따로 따로 약간 성격을 달리해서 가는게 더 낫겠지... 이렇게 트래픽 초과가 되면 이쪽에 와서 블라블라 하는 것도 나름 나쁘지도 않구... :-)
오늘 하우스 시즌3 1편을 구해서 봤는데, 하우스의 트레이드 마크인 지팡이는 안보이고 아주 말짱하게 잘 걸어다닌다.(완전 나아버린 걸까?) -_-;; 다시 하우스에게 지팡이를 부여할지 이제 앞으로는 지팡이없이 사지 멀쩡한 하우스로 갈지 궁금하긴 한데, 기존에 쌓아놓았던 캐릭터의 아이덴티티가 지팡이 하나 없다고 와르르 무너지진 않겠지만, 왠 섭섭함이 아니 낯설고 어색하다고나 할까? 나 조차도 그런데 역시나 하우스 역시 드라마 안에서 예전의 그 시니컬하면서 미워할 수 없는 괴팍함이 사라지고 약간 자기조차도 어리둥절한 모습.
과연 앞으로도 계속?
다시 얼마 안가서 지팡이를 다시 부여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는데...
좀더 지켜봐야 겠지... :-)
시즌 2 마지막에서 깜짝 놀래키면서 끝났는데(보신 분들은 아실듯), 그 마지막과 시즌3 첫번째 이야기가 서로 이어지지가 않네... -_-;; 그 편이 마지막이 아니었나? 이상하네...
보스턴 리갈도 시즌1편의 마지막회 이야기를 마무리 짓지않고 시즌2로 넘어갔는데, 아니면 그 뒷편이 있는데 놓치고서 시즌2로 넘어간걸까? 아리송...